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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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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대 뉴스
 글쓴이 : 관리자
 

2011년 평강 10대 뉴스



01. 구속사 시리즈 제6권 발간과 감사예배 및 언론보도
5월 구속사 시리즈 제 6권 「맹세언약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발간 되고 출판감사예배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전 한신대 총장인 주재용 박사는 “대제사장의 역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에 초점을 맞춘 제 6권은 인간 중심의 교회에서 예수 중심의 교회로 방향을 돌리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개신교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했다.
「맹세언약의 영원한 대제사장」은 출간 1주일 만에 1만부가 판매돼, 기독교 서적으로는 유례없는 기록을 남겼다. 구속사 시리즈가 그간 얼마나 대중화됐는지를 보여준 사례이기도 하다. 대형서점에서 “신학교 교재로 사용돼서 이렇게 많이 팔리는 것이냐.”고 문의해 오기도 했다.
77대에 걸친 대제사장의 계보와 직무, 성서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업적은 조선일보와 서울신문, YTN 등에서 보도됐다.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는 지난 8월 1일자로 ‘구속사(救贖史·history of redemption)’를 등재하면서 구속사의 정의와 핵심 개념에 대해 구속사 시리즈의 내용을 전폭 수용했다. 참고서적과 주석에서 D.J. Wiseman, Edwin R. Thiele, Paul Lawrence 등 세계적인 저명 신학자들의 저서보다 구속사 시리즈를 앞세움으로써 구속사 시리즈가 ‘구속사’에 대해서는 세계의 표준이라는 사실을 공인했다.



02. 모리아 성전 보수 공사
성전 건축과 그 보수(補修)는 구속사와 대단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
구속사 시리즈는 그 맥락을 짚고 있다. 하나님은 ‘성소를 공경하라(레위기 19:30, 26:2)’고 명령하실 만큼 성전을 건물이 아닌 높은 인격체로 보셨고 그 곳에서 행하는 예배를 귀하게 여기셨다. 성경은 여호와의 임재와 통치의 상징인 ‘성전’을 중심으로 구속사가 어떻게 전개돼 왔는지, 성경의 역사를 통해 보여 주고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만나 주시는 거룩한 장소는 퇴락해서는 안 되며 항상 깨끗이 보존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장소가 돼야 한다는 것을,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 1993년 헌당된 평강제일교회의 주 성전(主聖殿) 모리아 성전이 18년 만에 전면 보수를 마치고 새롭게 태어난 것 역시 그 교훈을 시각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많은 성도들의 헌신과 봉사가 뒤따른 일이었다.


03. 근현대사 바로 알기 캠페인과 근현대사 책 발간
세속사와 구속사는 둘이 아닌 하나라는 점을 증거하는 책이 구속사 시리즈이다. 구속사는 대한민국의 역사 역시 인간을 구속(救贖)하기 위해 1분 1초도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섭리하고 개입하신 현장임을 알려 준다. 이런 역사를 왜곡하고 폄훼하기까지 하는 인본주의 논리들이 활개치는 가운데 대한민국 근현대를 온 몸으로 헤쳐 나온 구속사 시리즈의 저자 박윤식 원로목사가 ‘대한민국 근현대사 책자를 발간했다. 구한말 일제 강점기부터 시작, 혼돈의 해방 전후와 건국의 시기 6·25 전쟁 등을 다루고 있는 책자는 하나님 중심의 바르고 정의로운 역사관을 설명하고 있다.



04. 지구 한바퀴 구속사 집회
2011년 가을 구속사 세미나팀은 서울을 출발, 스리랑카 - 싱가포르 - 아프리카 가나 - 인도네시아 -서울을 거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LA - 캐나다 토론토를 거쳐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37일간 지구 둘레 4만km의 두 배를 넘는 8만 5000km를 날았다. 아시아-아프리카-아메리카를 잇는 동선(動線)은 그야말로 전 지구적 여정으로, 지켜보는 이로 하여금 구속사 시리즈가 어떻게 확산, 전파되고 있는지를 새삼 확인시켜 주었다.
특별히 LA의 명물 수정교회(The Crystal Cathedral)에서의 세미나는 이 지역에서 열린 첫 행사인 데다 여러 인종 2000여 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루었다. 100년 전 ‘아주사 거리의 부흥’을 이끈 윌리엄 시무어 목사의 ‘100년간의 예언’이 성취되기를 고대해 온 곳인 만큼 참석자들이 각자의 고장과 일터, 가정으로 돌아가 성령운동을 일으키고 세계적인 부흥운동을 만들어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였다.



05. 경쟁률 폭발한, ‘황금종을 울려라.’
지난 10월 제7회 구속사 성경퀴즈 ‘황금종을 울려라’는 본선 참가인원이 150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예년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수치인 데다 소년부와 중등부 등에서도 각각 10여 명씩 지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퀴즈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사실. 개인의 체면, 소속 기관의 명예 등을 생각할 때 황금종에 대한 도전은, 사실 엄두조차 내기 어려웠던 일이었다. 그러기에 폭발한 경쟁률은 교회 내에 성경에 대한 자신감을 가진 성도가 그만큼 늘어났음을 의미한다. 어린이부터 노인층까지 성경 실력에 대한 ‘상향 평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성도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 의식을 심어준 제7회 대회였다.



06.「참평안(true peace)」 국영문판 합본 발행
4월호부터 참평안 국영문판 합본이 발행되기 시작했다. 1차적으로는 “「참평안」의 귀한 글들을 한글을 모르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해외 지교회 성도들의 오랜 염원에 의한 것이었다. 국영문판이 발행된 뒤 “2세 자녀들에게 말씀과 한글을 가르치는 귀한 교재가 되고 있다.”는 감사가 참평안팀에 쇄도하고 있다. 지교회별 주문 부수도 급격히 늘었다. 서로 돌려보던 성도들도 개인별로 10부~20부씩 주문해 전도용으로 쓰는 사례가 많아졌다. 「참평안」이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는 해외에 나가보면 안다. 지교회를 나오는 외국인들이 ‘true peace’ 보다는 ‘참평안’에 익숙하고 그 발음을 정확히 낼 수 있을 정도다. 「참평안」의 인기는 구속사 시리즈의 확장과 그 궤를 같이 한다. 앞으로 그 지경이 더욱 넓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07. 하계 대성회
4박 5일간 17차례의 예배와 강의. 새벽 6시~밤 9시 2시간짜리 강의가 하루에 다섯 차례. “멜기세덱의 반차(班次)를 좇아가는 구속사(救贖史)의 산 주역이 되자”는 주제를 놓고 6000년 신,구약 성경의 역사를 종횡무진 넘나든 시간들이었다. 제사장 된 성도의 정체성과 본질은 무엇이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며, 어떤 옷을 입고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까지 세세하게 알려 주는 ‘집중 교육’ 코스였다. 단연 ‘세계 최고의 성경 포럼’ 이었으며, 실로 ‘제사장 학교’의 역할을 수행했던 대성회였다. 모세 율법이 성막에서 봉사할 수 있는 나이를 30세로 규정해 놓고, 그에 앞서 10년간 철저한 훈련을 받도록 한 취지를 깨닫게 된 계기였다. 육신적으로는 이스라엘의 광야 교회를 기억하며 한 주일 동안 초막에서 육신적으로 고된 시간을 보내는 절기 ‘초막절’을 생각하며 그 원형(原型)을 찾아가는 시간이었다.



08. 전국 목회자 대상 구속사 아카데미 개설
목회자만을 위한 성경구속사 아카데미가 성경보수 개혁교회 단체협의회 주최로 문을 열었다. 이전까지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가 1회성에 그친 데에 갈증을 느낀 목회자들이 상시적인 강좌를 개설해 줄 것을 희망한 데 따른 것이다. 통상 목회자들이 시간을 낼 수 있는 월요일을 수업일로 정하고 30명으로 시작했으나 소문이 나면서 80여 명으로 확대됐다. 전국 곳곳에서 찾아오는 목회자들은 이동시간이 아까워 수업이 끝나고 알음알음 별도로 ‘과외 공부’를 받아왔는데, 너도나도 과외를 하다보니 이제는 그 과외가 사실상 정규 강의가 됐다. 이렇게 해서 오후 1시 30분 시작했던 구속사 수업은 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고 있다. 수업을 마치고 4시간 이상 차를 몰고 가야 하는 목회자도 있지만, “강단에서 베풀 식량을 얻어가 기쁘다.”고들 입을 모았다. 한편 대학생 성경 족보 세미나, 전국 청년 족보 세미나도 각각 성황리에 개최됐다.


09. 목회자 성지 답사
평강제일교회 목회자들이 미국의 유력 신학교인 페이스(Faith) 신학 대학원 교수들과 공동으로 지난 1월 5일~21일 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등 신·구약의 성지를 답사했다. ‘유구한 역사 속 세계 최초’의 구속사 말씀을 들고 현장을 조사하고 재구성하러 간 길인 만큼 ‘ 찾아다니며 방문하여 참배하는’ 순례(巡禮)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었다.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조사하는’ 답사(踏査)를 통해, 목회자들은 “성경의 역사성을 피부로 체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지명과 인명의 뜻, 구속사적 의의와 역사와의 연관성 등을 구속사 시리즈를 통해 자세히 알고 난 뒤여서 역사의 현장이 더욱 생생하게 살아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0. 구속사 사관학교 열풍
2011년은 구속사 사관학교의 열풍으로 시작했다. 첫 달 등록인원만 3000여 명. 전년도 1학기 입학생 숫자인 2000명을 훌쩍 뛰어넘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수용 인원의 2배가 넘는 인원이 강의실마다 몰려들었고, 눈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100m 이상 줄을 서서 입장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전년도 말 사관학교 수료식에서 박윤식 원로목사의 독려는 열풍의 지원지였다. 박 원로목사는 수료생 4,813명에게 메달을 수여하면서 “기독사관학교는 사병이 아닌 신앙의 간부, 장교를 배출하는 기관입니다. 수료생 여러분은 월등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4,813명이 일당백(一當百)을 감당한다면 48만명의 영혼을 말씀 앞으로 돌이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말씀 한 마디로 사탄을 물리쳐야 합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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