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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의 시작과 미래를 만나다
 글쓴이 : 관리자
 

구속사의 시작과 미래를 만나다


“유상근 박사가 원고를 교정했습니다. 자기 이름을 쓰고 사인했어요. 30권이에요. 그리고 저한테 “책을 냅시다.” 할 때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라고 했지만 이제는 때가 때이니만큼, 이제는 말씀을 선포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되는 거예요. ‘나 여호와가 때가 이르면 속히 이루리라(사 60:22)’.”

1995년 11월 30일 목요구국예배 후 전화 설교 중


‘구속사의 말씀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The Word of History of Redemption Till Coming To Us’ 특별전이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 새롭게 자리잡은 빨간 컨테이너박스에 마련됐다. 지리산에서 3년 6개월 7일간의 목숨을 건 기도로 구속사의 맥을 찾아 칡 이파리에 메모했던 내용들이 초고(草稿)로 기록되어 오늘날 「구속사 시리즈」로 출판되기까지 과정이 시각적으로 구성되었다. 지리산 기도처 영상과 함께 최초에 직접 기록한 친필원고

와 그 내용을 필사자들이 옮겨 적은 필사본, 이후 타자기로 타이핑한 필사본 등도 함께 전시됐다. 이 말씀을 책으로 펴내기 위해 70년대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교회 안팎의 여러 사정에 의해 지연됐던 사정 등도 느껴져 「구속사 시리즈」 완성을 더욱 대망하게 한다.


이 외 휘선기념사업회에서는 지난 2월부터 시작된 휘선 박윤식 목사의 육필원고 복원·보존 작업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사람의 손만 닿아도 바스러지던 육필원고는 중부대학교 신종순 교수의 감독 아래 문서복원 사업과 영구보존 작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 2개월 반 동안 진행된 작업으로 5,000여 장의 원고가 복원되었다. 이와 함께 원본을 각종 과학적인 방법으로 원형 상태에 가깝게 재현하는 영인본 작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말쯤 완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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