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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 시리즈 제5권 파워리뷰
 글쓴이 : 관리자
 

구속사 시리즈 제5권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 속에 담긴 영원한 언약의 약속




▶ 주요 내용

세계 최초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제3기를 다뤄

예수님의 족보 1, 2기는 구약 성경에 자세히 서술돼 있지만 제3기는 마태복음 1장 12-16절에 기록된 매우 간략한 대수(代數)의 서술이 전부인 것으로 알려져 왔다. 전세계에서 출간된 수십만 권의 기독교 서적 가운데 족보 제3기를 다룬 책이 전무했던 이유다. 그러나 이 책은 구약 성경 곳 곳에 숨겨져 있던 족보 제3기의 기록들을 낱낱이 찾아내 제시함으로써 2천년간의 통념을 여지없이 무너뜨린다.

족보 제3기에도 빠진 인물들이 많았다
이미 전권(前卷)을 통해 족보 1, 2기에 누락된 인물들이 많았다는 것을 밝혀낸 저자는 제3기에도 누락된 대수가 많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논증한다. 족보 제3기에 해당하는 연수(年數)는 593년, 그러나 족보의 대수는 14대에 불과하다. 한 대에 평균 46년 꼴. 그러나 성경에 나온 한 대의 평균 연수는 25년 안팎이다. 저자는 제3기의 어느 지점에서 어느 만큼이 누락됐는지까지 정확하게 제시한다. 하나님은 구속 역사 섭리를 이어갈 믿음의 자손을 중시하셨을 뿐, 생물학적 출생을 빠짐없이 기록하는 데는 관심이 없었다는 것이다.

예수님 오시기 전 600년, 미로 같던 역사가 흥미진진한 드라마로 펼쳐져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뒤부터 예수님이 오시기까지의 600년. 구약의 기록은 곳곳에 뒤섞여 있고, 그나마도 말라기 선지자 이후로는 공백상태다. 그러나 성경은 실상 그 600년간의 구속사(救贖史)뿐 아니라 세계사까지 치밀하게 예언하고 기록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한편의 대하드라마를 보는 듯 흥미진진하게 암흑의 600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게 된다.

▶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스룹바벨은 아비훗의 아버지인가?

마태복음 1장에는 스룹바벨(족보 제3기의 3대째 인물)이 아비훗을 낳았다고 기록돼 있다. 그러나 역대상 3장에는 스룹바벨의 아들 7명의 이름이 일일이 열거돼 있지만 아비훗의 이름은 없다. 어찌 된 일일까. 이 책을 보면 그 비밀을 알게 된다.

“이것은 성경과 세계사를 관통하는 독보적인 나침반이다”
부록으로 실린‘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제3기와 세계사의 변천’에 대해 학계는 찬탄(讚嘆)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머릿속에 뒤죽박죽 얽혀 있던 구약 후반부의 선지자들과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비로소 본연의 순서와 의미를 찾아 일맥상통한 흐름으로 정리된다. 방 안에 굴러다니던 구슬 서 말이 하나로 꿰어져 빛나는 보배가 된 느낌이다. 예수님의 족보가 아슬아슬하게 이어져 내려가는 동안 앗수르, 애굽, 바벨론, 바사, 헬라, 로마, 그리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세계 패권의 역사가 어떻게 전개됐는지, 그리고 그 세계사가 구속사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가 명쾌하게 설명된다.

▶ 핵심 메시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의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통해 이어져왔다. 그 약속의 성취는 이제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인류의 세속사도 마찬가지다. 세상은 어둠이 깊어 가고 일모도궁(日暮途窮, 날은 저물고 길은 막혀 있음)의 혼란 속에 빠져 있다. 이런 때, 주님의재림을 사모하는 모든 이에게 필요한 것은‘거룩함’이다. 지상의 교회는 날마다 개혁돼야 한다. 교회의 참된 개혁은 날마다 태초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뿐이다.

▶ 추천사

지금까지 예수님의 족보 제3기에 빠진 부분이 있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저자는 성경만을 가지고 아주 명쾌하고 쉽게 풀어내셨고,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과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의 탄생을 밝히 드러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족보 제3기와 세계사의 변천’도표는 이 분야에서 단연코 압권적인 것입니다. 세계사가 곧 구속사임을 한눈에 알 수 있고 세계사와 성경의 역사를 연결시켰다는 점에서 참으로 중요한 신학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채운 (전 장로회신학대 대학원장)

구약 역사에 관련된 책이 많지만 저자처럼 성경 전체의 내용과 연대기를 동시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리고 성경신학적으로 잘 정리하고 설명한 책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가히 독보적인 책으로, 학문적이면서 동시에 목회적이며, 저자의 뜨거운 열정의 산물입니다. 성경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렵고 복잡하게 설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저자의 책을 읽다 보면 모든 면에서 내용을 아주 쉽게 설명하는 것에 놀라게 됩니다.
이학재 (개신대학원대학교 교수)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 준비와 기다림을 멋지게, 그리고 알기 쉽게 가르쳐 줍니다. 연대기 도표는 성경과 세계사를 관통하는 독보적인 나침반 역할을 함으로써성경을 열린 책으로 이 시대 사람들의 손에 쥐어 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해박한 성경 지식은 오늘날 예수님을 닮고 싶어서성경을 배우려는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눈을 열어 주는 믿음을 일깨우고 있어 부럽기조차 합니다.
이일호 (이스라엘 연구소장)

이 책은 성경이 세상의 시작과 과정과 종말에 관한 역사서이며 예언서라는 것을 신뢰성 있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 책은 기독교 신자들뿐만 아니라 인류의 역사에 관하여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매우 귀중한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세계 역사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는 것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습니다.
임승안 (나사렛대 총장)

저자의 영성(靈性)은 수월(秀越)하다 못해 깊이가 있고 넓을 뿐 아니라, 범상하지 않은 경지에 이른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그의 성경말씀에 대한 이해는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의 깊고, 총체적인 통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의 어느 구절도 자유스럽게 인용할 수 있을 정도로 박학(博學)한 성경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보는 그의 역량은 범인(凡人)이 따라가기 어려운, 놀라운 경지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30년 동안 교수 생활을 했기 때문에 비교적 많은 학문적인 저술을 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만, 박 목사님의 저술 능력은 제가 도저히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정원식 (전 국무총리, 현 유한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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