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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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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103  
평강 소년, 소녀들의 '올해 드릴 감사의 열매'
2013년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중등부 학생들이 올해 감사의 열매를 적어 하나님 아버지께 드렸습니다. 몇 장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드릴 감사의 열매는…
2013년 나의 생활 십계명
 강명선(장년부 요셉선교회) “구속사의 말씀을 지표 삼아 열방을 향하여 빛을 발하는 교회”라는 새로운 지표가 주어졌다. 작년의 지표가 한 해 …
패티김, 패티김의 어머니, 그리고 나
“가슴이 콱 막히고, 눈물이 날 정도로 좋더라고요. 가사가, 멜로디가 이렇게 좋구나….”패티김은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찬송가 …
누가 첫 독자의 자격이 있는가
홍미례 성도 소설을 쓰는 친구가 하나 있다. E가 오랜 습작기를 뚫고 소설가로 등단하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다.축하하고 반가운 마음도 잠시, 고작 신…
미 플로리다 현장에서 본 학위수여식
보이지 않는 손 영국의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는 자본주의의 ‘보이지 않는 손’을 주장했습니다. 각 개인이 자기의 이익을 뜻대로 추구하고 있는 동안…
두 가지 리스트
홍봉준 목사 사순절 기간이다. 사순절의 유래는 예수님의 40일 금식을 기념하기 위해 니케아 공의회(325)에서 결정함으로써 시작되었다. 동방교회에서…
생명싸개 속에 있었던 너
출생 1960년대 새벽 어느날… 고아원 대문 앞에 이불보에 싸여우는 갓난아기가 있었다. 아기의 주변에는 흔한 출생일이나 인적사항도 없었다. 그렇게 …
바라봄의 법칙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난다 로마서 4:17-18 오늘 제가 말씀드릴 것은 바라봄의 법칙입니다. 특히,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
미 플로리다 현장에서 본 구속사 세미나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구속사 시리즈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동서남북 각지의 지교회에서 찾아온 성도만 300…
지문(地紋)이 무척 아름다운 성도
지문(地紋)이 무척 아름다운 성도 이봉원 장로지문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일란성 쌍둥이조차 같지 않습니다. 열 손가락 지문도 서로 다릅니다. 신체와 …
고난주간, 그들은 왜 돌변했을까
고난주간, 그들은 왜 돌변했을까 2010년 4월호 고난주간 첫날.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때, 성은 인산인해였다. 국내외에 흩어졌던 유대인 270…
역대상·하서의 재발견 (2009년 7월호)
역대상·하서의 재발견 최근 평강의 성도들이 성경 속의 족보를 주목하기 시작하면서 새삼 재조명을 받는 것이 ‘역대상·하’이다. 구속사 시리즈의…
일본에서 본 대지진
지난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갑자기 책상과 벽이 ‘우웅’하면서 좌우로 흔들리기시작하였다. 방안의 모든 집기들도 바닥으로 떨어질 듯이 흔들리고 …
김정은 권사님을 환송하며 (2010년 11월호)
‘김정은 권사님!’하고 부르면 지금이라도 그 고운 미소로 돌아보실 것만 같은데, 권사님의 떠나신 자리에 서고 보니 큰 믿음의 어머니를 잃은 안타…
그리운 주일학교 선생님
가정의 달 편지_ 그리운 주일학교 선생님 이지운 장로대학을 들어갈 무렵이었는지, 군 입대를 앞두고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주일학교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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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가 사용한 암호 ‘세삭’

“휘선 박윤식 목사님, 사랑합니다.”…

모이자! 축복과 연합의 땅 여주로

성령이 역사하시면 온 세계가 구속사…

구속사를 사랑한 목사님의 작별 편지

참평안에 온 편지

어느 날 찾아온 기쁨의 소식

박수 칠 때 떠나자

구속사에 기록될 나의 2016년

신비로운 칠일의 주기

나의 두 문장은?

말세 성도의 통쾌한 커밍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