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중등부 학생들이 올해 감사의 열매를 적어 하나님 아버지께 드렸습니다. 몇 장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드릴 감사의 열매는 무엇인지요.
어느새 한 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감사로 2013년을 마무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