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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확산되는 구속사 말씀
 글쓴이 : 관리자
 

미국에서 확산되는 구속사(救贖史) 말씀

구속사 시리즈 제6권 「맹세언약의 영원한 대제사장」(박윤식 저, 도서출판 휘선)이 발간된 지 어느덧 1년. 국내에서는 7권 발간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현대 기독교의 종주국 미국에서도 구속사 시리즈의 확산 속도는 빠르다. ‘성경을 정확하게 볼 수 있게 하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라는 평가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현지인을 상대로 한 구속사 세미나만 다섯 번 열려 연 인원 수천 명의 미국인이 참석했던 플로리다 주 올랜도(Orlando)에서는 영문판 제 5권이 언제 출간되는지, 다음 세미나는 언제 열리는지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세미나에 참석했던 미국인 교사들은 학교에서 소모임을 갖고 자체 세미나를 열 정도다. 올랜도에서 2시간 거리의 해안도시 멜번(Melbourne)에 사는 이정자 집사는 “미국인 남편과 함께 구속사 세미나에 참석한 뒤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러워졌다.”며 구속사 말씀의 전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역시 여러 번 구속사 세미나가 열렸던 조지아 주의 대도시 애틀랜타에서는 대형교회인 호프웰 교회(Hopewell Missionary Baptist Church)의 윌리엄 쉴즈(William Sheals) 목사가 구속사 시리즈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방한해 저자를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호프웰 교회는 성도가 1만 5천 명인 대형 교회이고 쉴즈 목사는 미국의 흑인 기독교 지도자 가운데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목회자다.

이런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워싱턴 DC, 뉴욕 애리조나주 유마(Yuma)에서 구속사 세미나가 잇따라 열렸다. 나흘 동안 천 명 이상이 모인 LA 세미나는 지난해 열렸던 수정교회(Crystal Cathedral)에서의 구속사 세미나와도 또 다른 양상이었다. 당시에는 한인 교계 일부가 배타적,부정적 반응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지난 세미나에 대한 입소문과 국내에서 있었던 교계,신학계 석학들의 신학 검증보고가 전해지면서 할 말이 없어졌다. 히브리어의 모태 격인 수메르어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강신택 박사(미 예일대 박사)는 세미나 내내 매일 앞자리에 앉아 강의를 경청했다.



그는 “나는 수메르어 연구를 하면서 성경에서 ‘꽃’을 발견했다고 생각했는데 구속사 시리즈 저자는 그 꽃잎이 몇 개고 수술이 몇 개인지 까지 자세하게 밝힌 격”이라며 감탄했다. 구약 성경을 기록한 언어인 히브리어는 40%가 수메르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수메르어를 연구하면 성경을 더 깊이 있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강신택 박사는 처음으로 구약 전체를 수메르어에 입각해 영어와 한국어로 번역한 세계 최고 수준의 권위자다. 중국 특정 교파의 성도들도 대거 참석해 “우리도 성경을 깊이 있게 알고 있다고 자부했지만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예수 그리스도 족보의 관계를 규명한 것과 출애굽 당시 42번 진 친 것과 예수 그리스도 족보 42대를 연결한 것은 처음 봤다.”며 놀라와했다.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있는 인구 10만 명의 소도시 유마에서도 세미나가 열렸다. 현지 교회의 한인 목회자는 “창세기 설교를 수십 번 했지만 아담과 라멕이 56년 동시대에 살았고 아담이 에녹에게도 신앙을 전수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내용”이라며 감탄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도 다섯 번의 세미나가 열렸다. 성도 수가 천 명이 넘는 현지 미국교회(UniontownBible Church)의 팀 웹스터(Tim Webster) 목사는 “구속사 시리즈는 처음부터 끝까지 새로운 이야기가 계속된다.”며 감탄했다. “수많은 기독교 서적들이 교회 부흥이나 상담 기술만 말하는데 구속사 시리즈는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을 다룬 책”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워싱턴 DC 교역자들의 협의회를 주도하고 있고 모범적인 사역으로 현지에서 존경 받고 있는 목회자다.
미국 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구속사의 말씀은 편만(遍滿)해지고 있다. 성경을 기록한 히브리어로 구속사 시리즈가 번역돼 발간됐고 인도네시아어로도 구속사 시리즈 제3권이 발간됐다. 말레이시아에는 교회가 세워졌다. 한인 동포들이 아닌 현지인들을 위해, 그리고 현지인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글_ 참평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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