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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네팔 구속사 세미나
 글쓴이 : 관리자
 

“이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기도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캄보디아 「창세기의 족보」 세미나
300명 참석 (목회자 20명)

캄보디아는 인구 1400만 명에 불교가 95%, 이슬람교 2%, 기독교가 2%인 곳이다.
11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도인 프놈펜에서 구속사 강의가 열렸다.
이필립 박사와 박 앤드류 목사가 한 조(組)를 이룬 선교팀은 세미나에 전부 젊은 사람들만 참석한 모습을 보고 놀랐다. 공산주의 크메르루즈 군이 1975년부터 1978년까지 3년 8개월 동안 약 300만 명을 학살해 전국민의 70%가 1978년 이후에 태어난 젊은 사람들인 것이었다. 이필립 박사는 “공산주의가 무섭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우리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서 공산주의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에는 300명이 참석했고 그중 목회자가 20명이 넘었다. 현지 목회자는 “전체교회가 100개인데 목회자만 20명 이상 왔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했다. 또 “한국 목회자 가운데 캄보디아어로 번역해서 책을 낸 사람은 박윤식 목사님이 최초”라고 했다. 청중들은 저자가 1800번을 성경을 읽으셨다는 대목에서 “와~”하며 탄성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성경은 가르쳐 주지 않고 권위적인 선교사들이 많은데 이번 세미나에서는 성경을 깊이 있게 가르쳐 주고 캄보디아어로 책을 번역해 줘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고 입을 모았다. 구속사 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의 캄보디아어 번역에 참여한 보라(Bora)목사는 “수많은 설교를 들어보고 수많은 신학 책을 읽어봤지만 생명이 없었다. 그런데 구속사 시리즈는 생명이 있다. 캄보디아를 살릴 수 있는 것은 이 말씀이다.”라고 말했다.



네팔 「창세기의 족보」 세미나
500명 참석 (목회자 150명)

네팔은 인구 3천만 명에 힌두교가 80%, 불교가 19%, 기독교가 1%인 곳이다. 대부분 도로가 비포장이며 사람들은 거의 오토바이, 인력거를 이용할 정도로 가난하다.
구속사 말씀의 위력은 놀라웠다. 11월 29일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된 세미나에 500명이 참석했다. 이 중 목회자가 150여 명이었다. 현지 목사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전체 교회가 500개 정도 있는데 그중에서 목회자들이 150명 정도 왔다는 건 믿기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목회자를 제외한 나머지 참석자의 대다수도 교회 지도자들이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눈물을 흘렸다. “평생 어디서 이런 말씀을 듣느냐” 며 “네팔 3천만명 중에서 500명만 말씀을 받고 있는데 지금 이곳에 있다. 우리들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네팔어로 「창세기의 족보」 책을 번역한 지트라마(Jit Lama)목사는 “1천권이 출판됐다. 네팔 역사상 최초로 한국 목회자가 네팔어로 책을 낸 것이다.”라고 말했다.
네팔사람들의 특징은 충성심이다. 한번 주인으로 모시면 자기 목숨을 걸고 끝까지 충성한다. 네팔 목회자들은 “하나님께서 이 말씀이 ‘참’ 이라는 것을 기도로 응답해 주셨다. 이 말씀에 목숨을 걸겠다.”고 고백했다.

마태복음 24장 14절에서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말씀하고 있다. 구속사 시리즈가 전해지는 곳곳마다 천국 복음이 만방에 다 편만해지고 하나님의 뜻이 전파되고 있음을 확신한다.

글_권일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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