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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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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99  
[창세기의 족보] 독일어로 번역_ 송승호 장로(2008년 10월호)
"저자의 심정이 실감 나 많이 울었죠" 송승호 장로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흐르던 가을바람이 귓가를 맴돌던 9월의 끝 무렵, 박윤식 원로 목사의 책 […
"여호수아보다 3년 일찍 부름 받았죠" 이광우 장로 (2008년 8월호)
“일주일 남겨 놓고 아내로부터 출전 권유를 받았습니다. 처음엔 젊은 사람들이 출전하는 거라 생각하고 나이 많은 나까지 나갈 필요가 뭐가 있나 싶…
감사와 은혜로 맛을 내는 '평강의 주방장' 오재영 장로 (2008년 7월호)
이번 달 초대석은 2008 하계 특별대성회를 앞두고 오재영 장로를 만났다. 오재영 장로는 교회직원으로 근무하면서 마르다 식당과 엘림 식당을 총 지휘…
"장미 할아버지의 신앙이야기" 이남진 장로 (2008년 6월호)
“교회 역사로 치면 목사님들이 더 많이 잘 아시죠. 제가 뭘 알겠어요” 그리고 내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이곳에서 나무 가꾸는 것은 내 평생 직업입니…
"교회생활이 아니라 신앙생활 제대로 해야죠" 이상헌 장로 (2008년 5월호)
 “우선 저로 인해 마음이 상했을 평강의 모든 가족들에게 용서를 빕니다.” 직설적인 성격으로 빚어졌던 그간의 일들을 먼저 돌아본 이상헌 장로.…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전대두 장로 (2008년 4월호)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나온 모세. 자식이 많으면 바람 잘 날 없다고, 문제를 해결받기 위해 하루고 이틀이고 줄을 서서 모세의 한 마디…
"말씀 안에서 인생은 흑자뿐이던 걸요" 이율구 장로 (2008년 3월호)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나온 모세. 자식이 많으면 바람 잘 날 없다고, 문제를 해결받기 위해 하루고 이틀이고 줄을 서서 모세의 한 마디…
"하나님이 손 잡아주셔서 여기까지 왔어요" 박영기 장로 (2008년 2월호)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항상 느껴요. 힘들고 곤란한 일이 생길 때마다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저를 안전한 곳까지 데려가 주시더라고요.” 나…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찍다_ 예비역 장성 이웅희 장로 (2008년 1월호)
“2008년에는 뭐든지 잘 될 겁니다.” 새해를 맞는 소감을 여쭙자 이웅희 장로님은 첫마디부터가 긍정적이었다. 2008년을 시작하는 기대가 남다른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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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박사-역사를 말하다

“강의마다 감동과 충격... 자녀를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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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규를 통해 영광 받으소서"

잠자는 성도의 집을 짓는 아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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