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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챔피언들을 소개합니다
 글쓴이 : 관리자
 

성경·구속사 시리즈 읽기 챔피언들을

소개합니다




류방원 집사

구속사 시리즈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읽기 시작해서 올해까지 끊임없이 읽고 있는 류방원 집사는 성경 1년에 15독, 구속사는 한달에 세권을 목표로 읽어왔다.


류 집사는 “성경과 구속사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경건한 생활을 유지하게 되었다”며 “전립선 암을 치료하는 중에도 쉬지 않고 읽어 많은 위안과 완치되는 축복을 받았고, 하나님 은혜 가운데 국가유공자가 돼서 근심 없는 물질의 축복도 받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 주시는 한, 올해 목표 만큼 열심히 성경과 구속사를 읽겠다”며 “75세라는 많은 나이에도 건강 주셔서 성경과 구속사를 읽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지선

중학교 2학년인 이지선양은 중등부에서 구속사 시리즈를 가장 많이 읽은 학생이다. 지난해 1권부터 9권까지 두번씩 읽는 것을 목표로 현재까지 1독씩은 달성했고 현재 4권을 읽고 있다. 이양은 공부하기 전 구속사 시리즈와 성경을 30분씩 읽고, 읽고 난 후에는 수첩에 인상 깊었던 문장을 두세개씩 적어왔다.


때론 공부하는 것보다 구속사 시리즈 읽는 것이 더 좋았다는 이 양은 지난 여름, 유럽 여행을 갈 때도 구속사 시리즈를 들고 갔다. 이 양은 “여름방학 때 유럽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그 전에 구속사 시리즈를 1권부터 9권까지 완독하기로 했다”며 “유럽의 문화를 눈으로 보고 접하기 전에 구속사와 성경을 먼저 읽어서 내 안에 채워놓지 않으면 사람의 생각으로만 좋은 면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는 어머니의 권유가 있었다”고 말했다.



노효은

중등부에서 성경을 가장 많이 읽은 중학교 2학년 노효은양은 지난해 6.5독을 달성했다. 노양은 “성경 읽는 습관이 들어서 공부하기 전 항상 읽게 됐다”며 “1년 내에 8독을 하려면 하루에 몇 장을 읽어야 하는지 미리 계산해 시간이 좀 남으면 다른 날 읽지 못할 것을 대비해서 미리 조금씩 읽어두기도 했다”고 말했다.


조정은

청년 3부 요셉에서는 조정은 요셉이 남편 정인혁 요셉과 함께 구속사 시리즈를 가장 많이 읽은 요셉 1,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지난해 3월부터 구속사 시리즈 1권부터 9권까지 1독씩을 목표로 읽기 시작해 현재 목표를 달성했다. 구속사 시리즈 4권이 출간됐을 때 1권부터 4권까지 7번씩 읽은 후 간절히 원하던 쌍태의 축복을 받았다는 조정은 요셉은 “아이들이 잘 때 작은 목소리로 구속사 시리즈를 읽어주며 언약을 전수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조정은 요셉은 남편이 집에서 구속사 시리즈를 읽는 모습을 보면 자극을 받고 다시 책을 펼쳐들게 된다고 말했다.



송소영

청년2부 그루터기에서는 83또래 송소영 그루터기가 구속사시리즈를 1권부터 9권까지 완독해 가장 많이 읽었다. 2016년을 시작하며 말씀이 있는 자리, 봉사의 자리는 절대 놓치지 않겠다고 자신과 약속했다는 송소영 그루터기는 구속사 시리즈를 해외 출장에도 들고 다니며 읽다가 지인의 어머니를 전도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송소영 그루터기는 “한 친구가 제가 들고 다니는 책이 도대체 어떤 책인지 궁금해 하길래 서울에 돌아오자마자 편지와 함께 구속사 시리즈를 보내 준 적이 있다”며 “교회를 다니시던 그 친구의 어머니께서 ‘이런 말씀이 있는 줄 몰랐는데 너무 고맙다, 목사님께 전해드려야겠다’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해외를 오가는 바쁜 생활 중에도 구속사 시리즈 1권부터 9권까지 완독할 수 있었던 비결로 아무 생각 없이 TV를 켤 때 ‘내 눈과 귀가 허무한 것에 주목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읽는데 시간을 드리자’는 생각으로 바뀐 것이라고 고백했다.


오성민

샤론찬양선교단에서 가장 많이 읽은 오성민 샤론의 지난해 목표는 성경 1독과 구속사 시리즈 전체 7독씩이었다. 그리고 목표를 100% 달성했다. 비결을 물으니, 오성민 샤론은 “하루에 정해 놓은 페이지수가 있어야 정해진 기간 안에 7독씩을 할 수 있다”며 “책을 들고 다니지 못할 때는 핸드폰 카메라로 책을 찍어서라도 읽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성경도, 구속사 시리즈도 읽는 것이 힘들었다는 오성민 샤론은 욕심내지 않고 하

루에 한장, 5페이지씩 분량을 늘려가며 꾸준히 읽었다.


“지금은 아침에 성경을 읽고 여유가 생길 때마다 구속사 시리즈를 찾게 되는 것이 너무 자연스러워요. 올해에도 구속사 시리즈 전체 7독, 성경 1독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지난해처럼 분량을 정해놓고 읽으면 어느새 12월에는 목표를 달성해 있겠죠?”


글_ 권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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