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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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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비결은 오직 하나님과 동행뿐
 글쓴이 : 관리자
 

창세기 5: 21-24, 6:1-13

어두움의 먹구름이 전세계를 뒤덮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예루살렘을 내려다보실 때 제자들이 종말의 징조를 물었습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첫째 ‘사람을 속이는 것’이었습니다. 사기, 속일 사(詐), 속일 기(欺)입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조선이 망하는 것은 거짓말 때문이다. 거짓말이여, 조선에서 물러가라.”고 했습니다. 부부 간에 속이고, 자식이 부모를 속이고, 어른은 아이를, 아이는 어른을 속이는 세상입니다. 거짓말이 가득하면 소망이 없습니다.
둘째는, 사람을 미혹(迷惑)케 하는 것입니다. 귀신에 홀리듯 홀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 눈에 맞는 대로 짝을 짓는 것은 노아 때 인류를 망하게 한 원인이었습니다. 공동번역에는 “하느님의 아들들이 그 사람의 딸들을 보고 마음에 드는 대로 아리따운 여자를 골라 아내로 삼았다. 그래서 야훼께서는 “사람은 동물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입김이 사람들에게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사람은 백 이십 년밖에 살지 못하리라” 하셨다.” (창세기 6:2-3)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경건하지 않은 결혼은 큰 죄입니다. 부부간의 잠자리도 짐승처럼 해서는 안 됩니다. 수음(手淫)도 ‘죄 없다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는 경건해야 합니다. 모두 성경에 기록돼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있는 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성도는 하나님 말씀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추호도 거짓 없이 정직하고 성실한 결혼을 해야 합니다. 부모가 주관해서 믿음으로 사위를 삼고, 며느리를 삼아야 합니다. 신명기 7장에 이 명령이 기록돼 있습니다. 결혼을 잘못하면 평생 후회합니다. ‘좋은 대학 나왔다’, ‘좋은 가문 출신이다’ 하는 겉치레를 보고 결혼해서는 안 됩니다.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종말을 준비한 노아
노아 홍수 심판은 지금부터 약 4,500년 전의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도 노아 때와 같을 것이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갈 때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다가 홍수가 와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그들은 알지 못하였으니 인자가 오는 것도 그러할 것이다.”(마태복음 24:37-39)라고 경고하셨습니다. 홍수로 콧구멍에 물이 들어가는 순간까지도 사람들은 깨닫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깨어있으라, 정신 차리라, 준비하라’고 권면하셨습니다(마태복음 24:42-44).
노아 시대는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했던 시대입니다. 패괴, 무너질 패(敗) 무너질 괴(壞)입니다. 썩어 문드러지고 무너진 세상입니다. 강포, 굳셀 강(强), 사나울 포(暴)입니다. 짐승처럼 완강하고 포악하고 우악스럽고 사나운 것입니다. 공동번역은 이 구절을 “하나님 보시기에 세상은 썩어 있었다. 그야말로 무법천지가 되어 있었다.”라고 번역했습니다. 아버지가 성적으로 타락하고, 아들은 같은 여자를 찾아가 또 타락하고, 사위가 장모와, 아들이 서모와 관계하고, 남을 해치고, 빼앗고, 사기 치고, 살인과 강도와 강간과 폭력이 난무하던 세상이었습니다. 지구 전체가 죄악으로 가득 차 있었고 사람들은 아이 때부터 악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다못해 대홍수로 세상을 말끔히 쓸어버리겠다는 심판을 계획하신 것입니다. (창세기 6:6-7). ‘쓸어버리다’는 히브리 원어로 ‘마하’입니다. 생명책의 기록에서 뽑아버리는 것, 말살(抹殺)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그런 세상에서 단 하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노아입니다. 그는 인류의 시조인 아담이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과정과, 하나님이 인류와 세우신 언약에 대해서 선조들로부터 듣고 배웠습니다. 노아의 아버지 라멕은 아담과 56년간 같은 시대를 살았습니다. 구역질 날 정도로 타락한 세상에서도 하나님은 노아만 만나면 마음이 편해지셨습니다. 그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이며,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야, 이 세대에 네가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봤다.”(창세기 7:1)고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방주 건조가 우리 생각처럼 쉬운 일이었을 리 없습니다. 쇠 연장도 없던 시대입니다. 톱도 대패도 없이 아름드리 나무를 베어다가 가지를 일일이 잘라내고 산꼭대기에서 방주를 지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비웃었습니다. 돕는 사람은 아내와 아들 셋, 며느리 셋뿐이었습니다. 사돈들조차 노아를 외면하고 비난했습니다. 얼마나 힘겨웠던지 노아의 아들과 며느리들은 홍수 심판 나기 전까지 자녀도 낳지 않았습니다. 눈만 뜨면 밖에 나가서 일했습니다. 짐승들이 1년 동안 방주 안에 있었으니 짐승의 식량도 노아 가족들이 농사지어 비축했을 것입니다. 사료를 주고 똥 오줌을 치우는 일도 다 했을 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야 합니다. “노아가 방주 짓고 구원받았대.”하고 편하게 얘기할 일이 아닙니다.
노아 가족들은 심판이 온다는 사실을 알리고 전도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홍수가 나기 7일 전인 노아 600세 2월 10일, 하나님께서 “노아야, 오래 참았다. 지금부터 7일이면 내가 예언한 대로 물로 심판한다. 빨리 방주에 들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아 가족들이 모두 방주에 들어간 뒤,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서 직접 방주 문을 닫으셨습니다(창세기 7:16). 그리고 7일 뒤부터 40주야 비가 쏟아졌습니다. 땅에서 샘물이 터지고 하늘에서 비가 내렸습니다. 사람들은 죽는 순간까지 믿지 못했습니다.

종말을 미리 보고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
노아보다 먼저 세상의 종말을 계시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아담의 7대손이자 노아의 고조 할아버지인 에녹입니다.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365세에 살아서 하나님께 올라갔습니다. 선조들도 후손들도 모두 죽었지만 에녹만은 죽지 않고 하나님의 데려가심을 받은 것입니다. 에녹은아담과 308년간 같은 시대를 살며 신앙의 교훈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예수님의 재림까지 보여주셨습니다.
이런 사람들에 대하여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은 이렇게 예언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수많은 성도들을 데리고 오셔서 심판하실 때에 경건치 않은 사람들이 제멋대로 행한 모든 불경스러운 행동과 경건치 않은 죄인들이 주님께 대하여 함부로 지껄인 말을 낱낱이 들추어내실 것이다.””(유다서 1:14-15, 현대인의 성경).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는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가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네가 한 말로 심판받고 네가 한 말로 정죄받으리라.”(마태복음 12:36-37) 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10절에는 “좋은 날 보기를 원하면 입을 놀리지 말라. 입을 놀린 대로 심판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다니면서 거짓말까지 보태서 다른 사람을 험담하고 비판하는 것은 자손 만대 망하게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보여 주신 말세심판의 모습을 본 에녹이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에녹은 그 후로 근신하고 절제하며 300년을 살았습니다. 아들 므두셀라에게 믿음을 전수했습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만 믿고 하나님 안에 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먹고 마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방을 보셔도 괴로울 뿐이었지만 오직 믿음 있는 에녹을 보실 때는 기쁘셨습니다.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증거를 받은 사람이었습니다(히브리서 11:5).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 신약에도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고 고백했습니다(사도행전 23:1). 나이 칠십이 넘도록 결혼도 못했지만 오직 하나님 일에 헌신하다 순교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든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 대해서도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다. 그가 내 모든 뜻을 행할 것이다.”(사도행전 13:22)라고 인정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입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에녹이 65세에 낳은 아들 므두셀라에게는 한 구속사(救贖史)적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므두셀라’의 뜻은 ‘(그가) 죽은 후에 그 일이 일어난다.’라는 뜻입니다. 섬뜩한 이름입니다. 당시에는 마을마다 창을 들고 동네를 수호하는 수호신이 있었는데 그 수호신의 이름이 바로 므두셀라입니다. 수호신이 죽으면 그 마을의 운명은 끝나고 만다는 뜻입니다. 에녹의 아들 므두셀라는 ‘그가 살아 있는 한 세상은 유지되고 그가 죽으면 세상은 끝난다’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노아 홍수가 일어난 해는 므두셀라가 인류 최장수인 969세를 향수하고 죽은 해였습니다. 므두셀라는 187세에 노아의 아버지 라멕을 낳았고 라멕은 182세에 노아를 낳았습니다. 홍수 심판이 일어난 것은 노아 600세의 일입니다. 계산해 보면 정확히 일치합니다.
에녹이 아들에게 그처럼 섬뜩한 이름을 지어준 것은 대홍수의 심판, 세상 끝날에 관한 특별한 계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심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종말의 신앙을 준비하기 위해 그는 아들의 이름을 그렇게 지은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경고를 무시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불과 수십 년 뒤인 AD 70년 로마의 디도 장군이 예루살렘 성을 포위해 굶주린 백성들이 서로 자기 아이들을 잡아먹는 참혹한 광경을 미리 보시면서 “세상은 썩었구나. 왜 이 지경이 됐느냐. 왜 믿지 못하느냐. 내가 얼마나 참아야겠느냐.”하시면서 눈물 흘리고 한탄하셨습니다. 믿음이 없는 세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면 응답해 주시고 비밀을 알려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예레미야 33:3).

말세 성도가 승리하는 비결은 무엇인가
죄악으로 가득 찬 우리 인간이 치러야 할 죄값은 결국 사망입니다(로마서 6:23). 내가 지은 죄, 내가 한 말과 행동들이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 몸처럼 다 드러납니다(요한계시록 20:12, 고린도전서 3:12-13). 숨길 수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다 하나님 앞에 갑니다. 유사 이래 죽음을 맛보지 않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남을 속이고 죽이기까지 하면서 재물을 모으지만 1원도 가져가지 못합니다(디모데전서 6:7). 하나님 앞에서는 오직 선악 간에 심판을 받을 뿐입니다. 50, 60세가 돼도 이런 사실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70세가 넘으니 비로소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마음을 정리하고 회개하게 됩니다. 속이고 죄지은 것을 하나님 앞에 눈시울 뜨겁게 회개기도하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자비와 긍휼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지금 우리는 평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평화는 반시(半時)동안 고요한 때(요한계시록 8:1)에 불과합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특히 나라와 민족을 깊이 생각하고 애국의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 양립할 수 없습니다. 당과 수령을 위해서는 부모를 죽여도 죄가 안 된다는 것이 공산당의 본질입니다. 종교의 자유도 허락하지 않습니다. 북한은 지금도 천안함 사건을 남한이 저지른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는 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자식은 말할 것도 없고 소 한 마리 잃어버린대도 온 식구가 찾아 나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인류를 찾아오시기 위해 계획하시고, 섭리하시고, 당신의 아들까지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희생과 대속(代贖)의 제물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돌아가셨습니다. (로마서 5:8)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창조 본연의 세계, 아담이 죄 짓기 전의 세계로 돌려보내 천국 백성을 삼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양 100마리 가운데 한 마리만 잃어도 산을 넘고 강을 건너며 큰 고개,작은 고개를 걸으시는 분입니다. 두 아들 중에 집을 나가 재산을 탕진한 방탕한 아들마저도 매일매일 문 밖에 나가서 기다리시는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마침내 탕자가 돌아왔을 때 극진하게 환대하는 아버지를 보고 불평한 큰아들도 있었습니다. 집 나간 탕자보다 집안에 있는 탕자가 더 무섭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도 신세를 졌으면 진심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겉으로만 하는 감사, 비위만 맞추는 감사를 하지 마십시오. 진심으로, 마음 뜨겁게 감사하십시오. 냉수 한 그릇에도 감사하십시오. (히브리서 11:6).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못하고 감사하지도 않기 때문에 결국은 마음이 세상의 생각으로 허망해지는 것입니다(로마서 1:21).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시편 50:14). 친구를 만나도 감사, 밥을 먹어도 감사,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그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십니다(에베소서 5:20, 골로새서 2:7).
저는 사진기를 좋아합니다. 옛날 사진기는 거리와 구도와 셔터와 빛의 속도를 다 맞춰야 했습니다. 제대로 맞추지 않고 찍으면 사진이 뿌옇게 나옵니다. 저는 아침에 눈 뜰 때마다 “오늘 누구를 만나든지 내 마음이 그분에게 초점이 맞을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하고 기도합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차별하기 일쑤입니다. 좋은 대학 나오고 외국 유학 다녀왔다고 하면 다시 보지만 내세울 만한 조건이 없으면 눈으로 쓱 깔아 봅니다. 큰 죄입니다. 이런 죄를 품고 있으면 오래 살지 못합니다. 사람을 대할 때 정직하고 성실하게 대하십시오. 두 마음을 먹지 마십시오. 대통령의 인격이나 구걸하는 거지의 인격이나 동등합니다. 성경은 걸인을 무시하면 그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저분들 이름은 모르지만 다 하나님을 믿고 정직하게 살아서 이 나라가 복된 복지국가가 되게 해 주십시오.”하고 기도합니다.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십시오. 속이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들 위해서 쉬지 말고 기도해 주십시오.

성도 여러분, 끝날에 정직하게 살면 아무리 배우지 못하고 가난해도 하나님께서 아낌없이 도와 주시고 걱정하지 않도록 해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재물 얻는 능력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시편84:11, 신명기 8:18). 믿으시기 바랍니다. 에녹이 끝날 계시를 본 뒤 회개했고, 회개하니 세상의 종말을 보여 주신 성경의 원리, 참으로 오묘합니다. 성도 여러분도 지금까지 거짓말하고 죄 지은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지금부터 올바르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고 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놀라운 역사로 말미암아 죽지 않고 살아서 하늘나라 올라갔습니다. 의인의 구원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하박국 2장 4절에 기록돼 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믿지 못하는 세상, 어둠이 난무하고 거짓말이 충만한 세상이지만 사람이 사람을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아름다운 역사가 우리 평강제일교회에서부터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일의 삶이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 말씀 앞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없는 자 위해서 도와 주고 기도하게 해 주시옵소서. 위로 하늘을 향하여 한숨짓는 백성들 있사옵거든 주께서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병든 가정마다 복되게 축복해 주셔서 모든 질병을 다 고쳐 주시옵소서. 강건한 가정으로 하나님을 영접하고 은혜 가운데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는 우리 대한민국 모든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빌고 원하올 때에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 감사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2011년 3월 20일 주일 2부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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