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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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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103  
나의 어머니 (2010년 11월호)
누군가 묻는다면, “너는 왜 하나님을 믿느냐고”... 나는 ‘자유’와 ‘뜨거움’을 말하고 싶습니다. 좁디 좁은 나만의 우물에서 벗어나, 나를 다시 …
반복된 설교제목에서 듣는 경보
‘하나님을 속이고 정직하지 못한 악인들의 최후’, 최근 주일 예배의 설교 제목입니다. 2월 둘째 주일 주보에서 이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한참 동안 …
큰이적과 놀라운 은혜
구속사 시리즈 제6권 출판감예배와 전국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한 뒤 조원석 성도가 '참평안'에 보내온 글입니다.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
영생의 구속(救贖)이 임하였도다 (박소자 목사)
* 2011년 하계 대성회를 마친 뒤 박소자 목사(광주 새돌단교회)가 '참평안'에 보내온 글입니다.영생의 구속이 임하였도다.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
전쟁의 광풍(狂風)을 멈추게 하라
겨울이다. 전쟁의 광풍이 매섭게 한반도를 휘몰아치는 엄동설한이다. 어떤 이는 흥분 속에, 어떤 이는 공포와 두려움의 떨린 입술로 ‘전쟁!’을 외치…
기뻐 받으시는 기도 (2010년 5월호)
기뻐 받으시는 기도 어느 해외 교회에서의 얘기다. “김 아무개 장로님께서 대표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한참이 되었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다 살…
그 이름으로 노래했으니
2주 전 주일 대예배, 목사님과 전도사님들이 앞에 나와 77대 대제사장의 이름을 노래로 부르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수천 년 동안 묻혀 있었던 이름들…
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일들
목회자 성경 족보 세미나에 참석하고*지난 5월 16일-18일 열린 제4회 목회자 성경 족보 세미나와 구속사 시리즈 제6권 출판감사예배에 참석한 뒤 나종래…
어머니, 그 변화 나도 따르렵니다
가정의 달 편지_ 어머니, 그 변화 나도 따르렵니다 백활영 집사‘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오랜만에 들른 고향 방문 때의 일이다. 대…
옛날과 역대 속에 흐르는 하나님
옛날과 역대 속에 흐르는 하나님 옛날을 기억하라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옛 사람에게 물으라그들이 네게 이르고그들이 네게 설명하리라고 하는 노장…
사랑하는 자매를 보내고 (2010년 9월호)
사랑하는 자매를 보내고 강태진 목사 (일본 동경교회)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그 가을의 주일 풍경
그 가을의 주일 풍경_ 권오연 초등학교 근처를 지나는 길이었다.문구점 앞. 동전을 넣으면 동그란 플라스틱 공 같은 게 빠져 나오는 자판기 옆에 몸이 …
카리브 해에서의 수련회 (2010년 1월호)
카리브 해에서의 수련회 “다 같이 주기도문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주기도문이 끝나기 무섭게 목사님께서 “아이고 장로님 정말 은혜 많이 받…
탄통의 열쇠
전방에서 야간 경계근무를 나갈 때 소총 실탄이 든 탄통을 따로 들고 나갔다. 전방에서 초병으로 지냈다면 누구나 그랬듯. 그러나 그 탄통이 다 같지는…
think_sea에게
정선배!처음 정 선배가 교회를 다녀보겠다고 했을 때 내 마음은 뭐랄까, 드디어 은혜가 나를 통해 한 영혼을 전도하는구나, 하는 기쁨도 있었지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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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가 사용한 암호 ‘세삭’

“휘선 박윤식 목사님, 사랑합니다.”…

모이자! 축복과 연합의 땅 여주로

성령이 역사하시면 온 세계가 구속사…

구속사를 사랑한 목사님의 작별 편지

참평안에 온 편지

어느 날 찾아온 기쁨의 소식

박수 칠 때 떠나자

구속사에 기록될 나의 2016년

신비로운 칠일의 주기

나의 두 문장은?

말세 성도의 통쾌한 커밍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