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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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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한 역청을 바르자 (2008년 5월호)
 글쓴이 : 관리자
 

신령한 역청을 바르자

노아가 방주를 짓고

방주에 역청을 발라 틈을 메꾸듯이

교회를 두르고 있는 철조망에

콜타르를 발라 틈을 메꾸는 작업,

작업과 함께 우리 신앙의 틈에도

역청을 발라 메꿔갑니다.



 
   
 




 
 
진동치 못할 나라

말씀의 용사

사랑의 종소리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부르셨다

마음의 전쟁

가족의 꿈

우리 주인 나의 주여

죄악 세상아 더 못 간다

그럴 수 없느니라

Still (잠잠히)

아버지

감사와 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