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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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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바다로 악한 자의 무기를 수장시키는 하나님
 글쓴이 : 관리자
 




살아 계신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은 전 인류, 전 역사를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걸친 완전한 구원 완성을 진행하시는 분입니다(시편 27:1, 118:14, 이사야 12:2, 62:11, 요나서 2:9). 이를 위해 당신의 둘도 없는 외아들, 진주보다, 다이아몬드보다 더 보배로운 아들을 인류의 죄를 대신 걸머지게 하기 위해 내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그 보배로운 피를 남김없이 흘리셨습니다(베드로전서 1:18-19). 우리는 이처럼 하나님께서 아들을 죽이시기까지 하면서 구원해 주신 언약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백성들을 악한 자들의 손에 멸망하도록 내어버려 두시겠습니까. 북한이 공격해 올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핵무기를 말씀의 바다에 수장(水葬)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탈출해 홍해를 건널 때 하나님께서 머리카락 하나 상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반면 바로의 군대는 전차의 핀을 모두 빼셔서 홍해 한가운데서 수장되고 말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당신의 보배로운 백성을 구하시고 애굽 군대를 수장하신 것처럼, 말씀의 바다를 만드셔서 북한의 핵 폭탄을 다 수장시켜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6·25 전쟁이 일어난 날도 많은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옛 서울운동장에서 축구 경기 구경하다가 난리를 맞았습니다. ‘설마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겠나.’하다가 당했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신을 차려야 할 때입니다. 이성을 유혹하려는 선정적인 옷차림을 하고 밤늦게까지 불야성 속에 남녀가 먹고 마시면서 악한 일들을 일삼고 있으니 심판받지 않겠습니까. 급할 때만 하나님을 찾아선 안 됩니다. 하나님은 일회용 소모품이 아닙니다. 사람을 의지하고 다른 나라를 의지해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애굽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라고 하셨습니다(시편 144:15, 146:5, 이사야 30:3). 사무엘 선지자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쉬는 죄를 범치 말고 꼭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측량할 수 없을 만큼 큰 분입니다. 우주 만물이 그 분의 오른 장중(掌中)에 있습니다. 강하고 능한 분이요, 영광의 왕이십니다. 전쟁에 능한 분입니다. 아무리 공산군의 작전 계획이 뛰어날지라도 하나님의 작전 계획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그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무기는 기도입니다. 저는 전쟁을 직접 겪었습니다. 전쟁은 참으로 무섭고 참혹한 것입니다. 이제는 전쟁이 일어나면 도망갈 곳도 없습니다. 신앙으로 자부심을 갖고, 환난 때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듣는다고 하셨으니 기도하면 살려 주십니다. 당신의 보배로운 백성을 잃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고 기도하시기바랍니다.

2010년 6월 17일 목요 구국예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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