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ㅣ SITEMAPㅣCONTACT US
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HOME > 만남의광장  
 
   
감사의 기도 (2010년 8월호)
 글쓴이 : 관리자
 

감사의 기도

2010년 7월 4일
맥추감사주일 예배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이 아플 때 짜증내기보다
병상에 누워 고통을 당하는 많은 분들을 생각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배 고프고 어렵다고 한숨 쉬고 원망하기 전에
남보다 더 땀을 흘리고 힘든 일을 하면서도 수확이 적은 사람을 생각하고
밥을 굶는 나의 동포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시옵소서.
화가 치밀거나 우울할 때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믿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위만 쳐다보는 불평보다
아래를 내려다보는 자비를 베풀 수 있는,
아름다운 감사가 차고 넘치는 믿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남과 비교하고 경쟁하기보다
이미 받은 은혜를 헤아리면서 감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끝없는 욕망의 우물을 쉼없이 파다가 인생을 비참하게 마치고
감사할 줄 모르고 불평불만하다가 남을 미워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
남을 위해 기도해 주고 그분을 선한 길로 인도하는
전도의 열매를 맺는 저희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전도의 능력을 주시고, 구변(口辯)도 주셔서 말씀을 잘 전하고,
그리스도에 관해서 증거하는 저희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부모님을 잘 섬기고,
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한 죄를 용서받고, 용서하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잘 받드는 저희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모든 생활에 감사가 차고 넘치고, 기도가 차고 넘치고,
기쁨이 차고 넘치는 즐거움을
믿음으로 체험하는 저희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맥추감사절,
우리 자신이 먼저 첫 열매가 되어야 할텐데,
은혜로 살지 못하고, 기도하지 않고, 찬송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감사가 빠지고, 허무하게 살았던 죄를
오늘 주시는 말씀 통해서 순간으로 깨달을 수 있는 은혜 주신 것 감사합니다.
평강제일교회 전체가 감사가 차고 넘치고
모든 생활에 하나님 앞에 첫 것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정마다 어둠이 틈타지 못하도록 성령의 불담으로 지켜 주시고,
직장을 지켜 주시고, 사업을 지켜 주시고, 교회를 강하게 지켜 주시옵소서.
모두가 건강해서 천국에 갈 때까지 근심 없고 걱정 없는
저희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재능을 주시고 물질을 얻는 능을 허락해 주셨지만
하나님이여! 근심 없는 물질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빌고 원하올 때에 거룩하신 예수님을 받들어서 감사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진동치 못할 나라

말씀의 용사

사랑의 종소리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부르셨다

마음의 전쟁

가족의 꿈

우리 주인 나의 주여

죄악 세상아 더 못 간다

그럴 수 없느니라

Still (잠잠히)

아버지

감사와 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