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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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 않았습니다
시계추처럼 왔다갔다만 했던 신앙생활을 청산합시다. 집중적으로 하나님의 말씀 받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시다. 한 해가 가기 전에 새롭게 결심합시다.
아직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한 것, 하나님을 위해 집중해서 시간을 쓰지 못한 것, 세상 생각과 허무한 것에 시간을 빼앗긴 것 분하게 여깁시다.
빼앗겼던 시간을 찾아오겠다는 믿음으로 한 해를 정리합시다. 남은 생애에는 예수님의 이름만 존귀하게 되는 삶을 살겠다고 서원 기도하며 성탄과 새해를 맞이합시다.
- 2009년 11월 29일 주일 2부예배 설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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