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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위대한 사명
지금은 역사의 황혼녘, 땅거미가 내리는 종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성도가 해야 할 일은 복음을 힘써전파해 잃어버린 아브라함의 영적 자손을 찾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9:9-10, 사도행전 20:22-24, 디모데후서 4:1-2).
자녀들에게 의와 공도를 가르쳐 경건한 믿음의 계보가 끊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신‘신앙의 대물림’은 바로 오늘날 주의 재림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의 마땅한 의무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이‘우리의 입’과 우리‘후손의 입’에서와 우리‘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이사야 59:21). 이것이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을 이루는 우리의 위대한 사명입니다.
구속사 시리즈 4권「영원한 언약 속의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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