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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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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당할 때 기도 (2009년 8월호)
 글쓴이 : 관리자
 



고난 당할 때 기도

욥이 길고 혹독했던 고난을 끝까지 이긴 원동력은 기도였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점점 가까이 가셨습니다. 도우셨습니다.
다윗도 10년의 도피생활 동안 기도할 때마다 응답 받았습니다.
너의 생명이 다치지 않게 해주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자비와 동정이 많은 분입니다.
나의 눈물을 병에 담아 기억하시는 분입니다.
의인의 기도, 순수하고 정직하고 천진한 기도를 반드시 들으십니다.
환난 날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2009.8.5 하계 특별대성회 설교「성도가 받는 고난의 심오한 신비」


 
   
 




 
 
진동치 못할 나라

말씀의 용사

사랑의 종소리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부르셨다

마음의 전쟁

가족의 꿈

우리 주인 나의 주여

죄악 세상아 더 못 간다

그럴 수 없느니라

Still (잠잠히)

아버지

감사와 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