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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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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인도하셨네
내 인생 여정 끝내어 강 건너 언덕 이를 때 하늘문 향해 말하리 예수 인도하셨네 저 가시밭길 인생을 허덕이면서 갈 때에 시험과 환난 많으나 예수 인도하셨네 매일 발걸음마다 예수 인도하셨네 나의 무거운 죄짐을 모두 벗고 하는 말
예수 인도하셨네
천지만물에는 다 돌아갈 고향이 있습니다. 우리 고향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편안한 안식처, 어머님의 품과 같은 곳, 늘 그립습니다. 잠시 머무르는 이 땅에 욕심 내지 마십시오. 나그네로 살며 본향을 사모하며 살아가십시오.
- 6월 3일 예배 설교 “나그네 인생이 돌아갈 더 나은 고향은 말씀의 본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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