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 (2009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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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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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자기 보화를 찾아 헤맵니다. 재산과 명예가 영원한 보화인 줄 착각하고 삽니다.
그러나 참 보화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입니다. 이 보화를 캐려면 끈기있게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는 일은 절제해야 합니다. 날마다 자기 몸을 쳐서 복종시켜야 합니다.
밭은 성도들입니다. 보화는 예수님입니다. 우리 속에 있는 보화를 찾도록 정성과 힘을 다 쏟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얻은 재물은 보화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부족함 없는 복을 받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보화를 만났으니 망설일 것이 무엇입니까.
(2월 15일 미주 선교집회 설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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