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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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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날에게 (2008년 12월호)
 글쓴이 : 관리자
 

날은 날에게

모든 것을 지으신 이가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하나님의 신성이 머물러있는 
동산에서 호흡하게 하시며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혼돈 속에 정함을
공허 속에 풍요로움을
흑암 속에 빛을 예비하여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게
곤고한 날에는 생각케 하시므로
이 두 가지를 병행하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으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가 무엇이 유익하랴

저녁이 되어 아침이 되는 오늘,
그 빛발 안고 소생한 날이
생명의 신명나는 노랫소리 연주하니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흔들어 차고 넘치도록 주시는 평강 아름다운 세계
영원한 오늘을
날은 날에게 말하고 있도다.

恩雨오재은 (고등부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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