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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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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의 기도
 글쓴이 : 관리자
 

권두언_ 2014년 1월호

하나님 아버지!
파란만장했던 지난 한 해 하나님께서 저희를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셨지만 저희들이 육의 생각으로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한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희망의 힘찬 2014년 새해를 맞이해서 오늘 평강제일교회 당회장 이하 당회원들과 권사, 집사, 각 기관마다 성도가 일심동체가 돼서 금년 한 해만큼은 하나님 말씀을 끝까지 순종해서 하나님 뜻을 이룩하는 거룩한, 아름답고 귀한 보배스런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정마다 어둠의 부조리를 다 물리쳐 주시고 항상 의(義)의 태양 되시는 예수님의 놀라우신 축복의 사랑의 빛을 가정마다 비춰 주시옵소서. 선물로 주신 아들딸들, 은혜 가운데 나이가 자라고 키가 자랄 때 믿음과 지혜가 자라 하나님 기뻐하시는 아브라함 같은 큰 믿음 가지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산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평강제일교회에 2014년도에는 어둠이 틈타지 못하도록 성령의 불담으로 지켜 주시옵소서. 우리 마음 가운데 싱숭생숭하고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일 없도록 늘 말씀 충만, 은혜 충만, 성경을 사랑하고 읽겠다는 뜨거운 마음, 또한 구속사 시리즈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좀 더 가까이 가는 산 역사가 금년도에는 전체 성도에게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예배에 전국적으로 모일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저희들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새해, 첫 달, 첫날 영광 돌리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해 주시고 하늘의 천사까지도 저희를 흠모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빌고 원하올 때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서 감사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2014년 1월 1일 아침
박윤식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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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용사

사랑의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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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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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 세상아 더 못 간다

그럴 수 없느니라

Still (잠잠히)

아버지

감사와 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