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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호 권두언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말라기서 3:8)
할례는 몸의 성별 주일 성수(聖守)는 시간의 성별 유월절은 영의 성별 십일조는 물질의 성별입니다.
십일조를 드리라는 명령은 나의 참 주인이 누구인지, 우주 만물의 참 소유주가 누구인지 알려주시려는 근본의 계시입니다. (시편 50:12)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 것이라고 고백하는 충성과 순종의 행위입니다. (욥기 1:21)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드린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창세기 14:17-20)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면 하늘 문이 활짝 열립니다. 복을 누르고 흔들어서 안겨 주십니다. 오죽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는지 안 주는지 시험해 보라’고 하십니다. (말라기 3:10)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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