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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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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 (2008년 9월호)
 글쓴이 : 관리자
 

타향살이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浮萍)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 때는 옛날

(1933년 작, 김능인 작사, 손목인 작곡)

귀성객들의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갑니다
귀향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고향 잃은 인생은 개구리밥[浮萍]처럼 떠돌지만
우리 본향(本鄕)에는 지금도 버드나무가 푸르를 겁니다.
성도의 삶은 매일 고향으로 달려갑니다.


 
   
 




 
 
진동치 못할 나라

말씀의 용사

사랑의 종소리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부르셨다

마음의 전쟁

가족의 꿈

우리 주인 나의 주여

죄악 세상아 더 못 간다

그럴 수 없느니라

Still (잠잠히)

아버지

감사와 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