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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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호 권두언
인생은 지나가는 나그네 행인 임시로 붙어사는 거주자
그러나 마지막 때 주께서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면 주와 더불어 영원히 살게 될 존재입니다.
그 티켓이 바로 감사입니다. 부모를 뵈어도 감사 자녀를 봐도 감사 성도가 서로 만나도 감사
감사의 향기가 우리 교회에 진동하고 전 세계에 진동하는 역사가 있게 해 주시옵소서.
숨쉬고 사는 동안 감사를 잊지 않고 감사가 끊어지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1월 27일 주일 2부예배 설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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