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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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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_ 12년 5월호
가족의 꿈
믿음의 나의 신부(新婦), 어여쁜 자여 부부가 사랑의 찬송을 부릅니다. 비둘기 같은 다정한 눈동자 순결한 백합 같은 나의 신부 내 맘이 두근두근 송이꿀 같은 달콤한 부부 서로가 화답하누나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이여 일어나서 함께 가자, 사랑 동산 은혜는 향기요, 사랑의 청춘 (아가서 4:1, 2:2, 5:1, 4:12, 잠언 5:15-18)
세계적인 경제난 속에 가정은 가뭄에 논바닥 갈라지듯 더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365일은 다 어버이주일 어린이주일, 스승의 날이요, 1년 열두 달이 다 가정의 달이라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가정의 달을 정한 것은 단 한 달이라도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회개하자는 뜻이겠지요. ‘가족의 꿈’은 평강제일교회 모든 가족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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