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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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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의 톱 뉴스 Top news
인류 역사에 성탄이 없었다면 우리는 존재의 가치조차 없을 겁니다.
인류의 죄를 모두 걸머지고 자기 몸을 쪼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제물로 바치신 예수님
이제는 죄 없으니 다시는 죄 짓지 말고 나와 같이 살자고 선포하신 날. 4천년의 예언이 성취된 새벽.
아무도 본 적 없던 하나님이 우리 눈으로 볼 수 있게 나타나셨으니 이것이야말로 인류 역사의 톱 뉴스입니다. 가장 기쁜 소식입니다.
2010.12.25 성탄예배 설교 중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다. 말라기 3:2
But who can endure the day of His coming? And who can stand when He appears? For He is like a refiner's fire and like fullers' soap. Malachi 3:2
권두언_ 11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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