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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한 기도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기도는 중보기도입니다. 내가 아닌 남을 위해서 드리는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내가 네 마음을 알았다. 네가 참으로 착하구나. 내가 갚아줄게" 하십니다.
백 마디의 위로보다 소리 없이 그를 위해 기도해 주는 것, 하나님은 그 기도를 잊지 않으십니다. 그의 어려움과 문제를 풀어 주십니다.
내 생명을 하나님께 부탁하고 기도해 주는 신앙의 동지가 있는 사람, 그 사람이 이 땅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기를 비방하던 아론과 미리암, 반역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오히려 엎드려 기도하던 모세.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자손 만대 잊지 않고 기억하십니다.
2011년 9월 25일 주일 2부예배 설교 중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주옵소서 출애굽기 32:32
권두언_ 11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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