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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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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121  
한 해를 보내고 (2009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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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를 지키는 방패와 무기 (2009년 6월호)
나라를 지키는 무기는 기도와 찬송입니다. 기도와 찬송만으로 어떻게 적을 이기느냐고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길 수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말…
산 위에서 (2008년 11월호)
산 위에서 당신의 발 아래 엎드렸습니다. 당신의 무게로 눌리고 가라앉아 파묻혔습니다. 캄캄한 밤 하늘의 꽃인 별만이 있기에 고독과 외로움 속에서 …
황성옛터 (2008년 10월호)
황성옛터황성 옛터에 밤이 되느 월색(月色)만 고요해 폐허에 설은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
독수리같이 비상하라 (2008년 1월호)
독수리같이 비상하라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같이 모든 싸움 이기고 근심 걱정 벗은 후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같이  주를 …
가장(家長) 되시는 하나님 (2009년 5월호)
하나님은 우리 가족의 가장이십니다. 가장은 가족의 생명을 보호하고 책임지는 존재입니다. 조건 없는 무궁한 사랑으로 가족을 아끼는 이입니다. 하나…
신령한 역청을 바르자 (2008년 5월호)
신령한 역청을 바르자 노아가 방주를 짓고 방주에 역청을 발라 틈을 메꾸듯이 교회를 두르고 있는 철조망에 콜타르를 발라 틈을 메꾸는 작업, …
주님이 가신 고난의 그 자취를 따라 (2008년 2월호)
주님이 가신 고난의 그 자취를 따라   순교의 길을 가는 첫째 조건은 자기 부인(否認)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는 자만이&n…
권두언(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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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 (2008년 9월호)
타향살이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浮萍)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
기도의 등불 (2008년 6월호)
기도의 등불   대한민국의 등불 되신 하나님,  민족의 등불을 지킨 위대한 영혼들, 오늘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나의 흑암을 빛으로 밝히…
나라사랑 퀴즈대회를 마치고 (2008년 7월호)
나라사랑 퀴즈대회를 마치고 약 2주 동안은 정말 제 삶에 있어서 손곱을 수 있는 '부담 지대로'인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처음에 출전 제의를 받았…
귀국선 (2008년 8월호)
귀국선 돌아오네 돌아오네 고국 산천 찾아서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 깃발을 갈매기야 웃어라 파도야 춤춰라 귀국선 뱃머…
나무는 생명이다 (2008년 4월호)
나무는 인류에게 생명을 선물합니다.  세상에 먼지를 깨끗하게 정화시켜 줍니다. 나무 숲을 통과한 먼지를 나뭇잎이 흡착해 맑은 공기를 만들…
잊어버렸던 만남을 되찾아··· (2008년 7월호)
잊어버렸던 만남을 되찾아··· 아담 이후 범죄하여 타락한 인생들은 많은 것을 잊어버리고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언약 속에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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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치 못할 나라

말씀의 용사

사랑의 종소리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부르셨다

마음의 전쟁

가족의 꿈

우리 주인 나의 주여

죄악 세상아 더 못 간다

그럴 수 없느니라

Still (잠잠히)

아버지

감사와 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