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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지파에 대해서 - 갓
 글쓴이 : 관리자
 

열두 지파에 대해서 - 갓

창 49:19, 신 33:20-21, 출 28:18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 안에서 신앙생활에 기쁨과 평안과 모든 생활에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 승리만이 있을 줄 믿고 먼저 하나님 앞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지금 저희들은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의 도움으로 야곱의 열두 아들 즉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 대해서 성경을 사경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중 갓 지파에 대해서 성경을 사경할 때, 우리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될 줄 믿고 잘 기록하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1. 출생의 배경과 이름의 뜻

“레아가 자기의 생산이 멈춤을 보고 그 시녀 실바를 취하여 야곱에게 주어 첩을 삼게 하였더니 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으매 레아가 가로되 복되도다 하고 그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창 30:9-11) 야곱의 둘째 아내 라헬이 그의 시녀를 통해 아들을 낳자 야곱의 첫째 아내 레아는 네 명의 아들을 얻은 후였지만 아들 낳기 경쟁에서 질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라헬과 같은 방법으로 자기의 몸종 실바를 통해서 아들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갓이 출생하자 레아의 마음속에 커다란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아들을 축복하고 싶은 마음과 이 아들을 통해서 자신과 자신의 가문이 축복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레아는 이 아들을 낳자마자 “복되도다” 이렇게 그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의 고백 그대로 아들의 이름을 ‘갓’이라고 지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본래 ‘갓’이라는 단어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군대’를 말합니다. 본래 이 글자가 쓰인 그대로를 해석하면 ‘뒤를 따른다, 추격한다’는 뜻도 됩니다. 무엇을 따라갑니까? 아들 낳기 경쟁에서 라헬의 잔꾀와 수단, 방법을 따라갔습니다. 혹은 ‘추격하여 이긴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레아는 ‘갓’이라는 이름, 즉 ‘군대’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갓을 통해서 갓 지파를 형성하게 하셨고, 이 아들이 군대처럼 왕성하기를 바라는 레아의 기대를 나무라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갓의 후손을 통해 갓 지파를 군대처럼 왕성한 지파로 삼아 주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찾아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선택하셨을까요? 깊이 이 사실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 이상의 더 많은 제자를 선택해도 되는데 예수님은 가장 대표적인 제자로 열두 제자를 선택하셨습니다. 아마도 열두 제자는 오고 오는 세대에 주님을 따르게 될 예수를 믿는 성도들의 여러 가지 각도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제자들일지도 모릅니다. 우리 인간 편에서 볼 때, 예수님은 열두 제자 중 가룟 유다를 양육하는 일에 실패하신 것입니까? 절대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실패할 수가 있겠습니까. 만인간의 구원섭리 가운데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문자가 말하는 이면에 숨어있는 뜻을 저희들은 캐고 또 캐고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강력한 도우심의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는 것입니다. 오고 오는 세대 속에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에도 가룟 유다와 같은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줌으로써 우리는 신앙의 경계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열두 제자의 성격이 하나같이 다른 것을 보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구약에서 하나님께서는 대표적으로 열두 지파만을 선정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여러 가지 이미지와 성격을 대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 이후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엇을 대표하는 숫자로 사용할 때는 항상 ‘12’라는 숫자를 사용하게 됩니다(창 35:22, 출 24:4, 마 10:1-4, 창 46:27, 출 24:1, 9, 민 11:16, 눅 10:1). 그 이상 있을 수도 있지만 무엇을 대표할 때는 이것으로 충족하고, 완전하고, 만족하다는 하나님의 말씀의 표현을 볼 때, 우리는 그 말씀 앞에 머리 숙여서 겸손한 믿음의 마음을 가지고 이 말씀을 영접해서 깊이 깨닫는 산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열두 지파 가운데서 특별히 ‘갓’이라는 지파를 형성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교훈하십니까?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도 갓 지파와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앞으로 꼭 있어야 되고, 또 앞으로 있을 것이라는 교훈을 하나님은 오늘의 우리에게 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2. 야곱의 축복(창 49:1, 19, 시 62:3)

“갓은 군대의 박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 (창 49:19)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의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창 49:1)라는 말씀을 볼 때, 이 축복의 말씀은 단순히 야곱이 그의 임종 직전에 자손을 축복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 축복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그의 자녀들이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하나님과 성령님의 감동으로 받아서 한 예언적인 축복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깨달아야만 되겠습니다. 갓이 군대의 박격을 받는다고 할 때, ‘박격’은 ‘핍박할 박(迫)’에 ‘칠 격(擊)’으로 ‘대들어 몰아낸다, 대들어 몰아침’이라는 뜻입니다(창 49:19, 시 62:3). 갓 지파는 일단 외세의 침입을 받지만 다시 그 뒤를 추격해 승리한다는 ‘전투적인’ 이미지를 이 말씀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물론 이 별명이 유래된 최초의 배경은 라헬과 레아의 아들 낳기 경쟁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라헬에게 일단 지다가 다시 추격하여 승리한다는 소박하고도 인간적인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이것은 역사적으로 후일에 갓 지파가 얼마나 왕성하게 그 세력을 떨칠 것인가에 관한 예언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실제로 갓 지파에 대한 성경 기록을 연구해보면 갓 족속은 역사를 통해 많은 전투를 하게 되고, 그 전투를 통해 언제나 승리자로 등장할 만큼 전쟁을 잘 하는 용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대상 5:18).


처음 아들 낳기 경쟁에서 시작된 갓 지파를 보고 하나님은 이 지파를 계속해서 이기려하는 승리의 기질, 전투적인 기질을 가진 지파로 축복하신 것입니다. 이 지파와 같은 지파를 가지고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은 용기 있는 민족이 될 수 있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갓 지파를 통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갓 지파 같은 지파가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하나의 군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역사를 볼 때 이스라엘 민족의 유구한 역사 가운데 전쟁을 안 치룬 날이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집트와 바벨론, 로마의 지배를 받기도 했고 독일 나치에게 박해를 받아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어갔음에도 아직도 장자로 군림하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을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서도 당당하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유대 민족의 끈질긴 성격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듯 이스라엘을 군대적이고 전투적인 민족이 되게 한 놀라운 기질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던 지파가 갓 지파입니다. 각 지파가 갓 지파를 통해서 다 배웠습니다. 인내심이 강합니다. 오직 갓 지파의 전체 사상은 ‘승리(勝利)’밖에 없습니다. 진다는 건 생각도 안 하는 것 입니다. 진다고 할 때 그것은 지파의 수치요, 더 나아가서 이스라엘 민족의 수치입니다(요일 5:4).


성도 여러분, 좋은 의미에서 신앙의 어둠과 싸워 승리한다는 전투적인 기질을 가져야 됩니다. 승부욕을 가진 예수 믿는 성도들이 이 시대에 얼마나 요구되고 있습니까. 인생의 싸움에서, 신앙의 싸움에서 물러설 줄 모르는 승부욕을 가진 예수 그리스도의 강인한 능력을 가진 군대와 같은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일시적으로 추격을 받기도 하지만, 일시적으로 질 수도 있지만, 일시적으로 좌절과 패배가 있기도 하지만, 일시적으로 어두운 골짜기를 지나기도 하지만 결국 승리는 우리의 것임을 확신하고, 믿고 최후의 승리를 거둬내고야 마는 위대한 신앙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고전 15:57-58).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군대, ‘말씀의 권세’를 가진 군대입니다. 후퇴할 줄 모릅니다. 신앙적인 전투, 용맹과 신실함과 용기를 가지고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끈질긴 의지를 가진 하나님의 백성들이 바로 신령한 갓 지파, 여러분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마귀에게 포로가 된 영혼들과 싸워서 그들을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는 영적인 전투를 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엡 6:10-20). 여러분들은 선한 군대, 십자가의 군병, 예수님을 중심한 신령한 군인들입니다. 모든 생활에 질서 있고 단정하고 깨끗하고 아름답고 가치 있는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겼다고 했습니다(롬 8:37). 여러분들이 은혜 가운데 늘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성령 충만함, 말씀 충만함, 교회를 뜨겁게 사랑하는 충만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성도 여러분, 갓 지파와 같은 패기와 기질, 기백과 용기를 오늘날 우리가 되찾고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하여야만 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금 전투하는 믿음의 군대, 즉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의 자세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신령한 갓 지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3. 모세의 축복(신 33:1-, 20-21)

“갓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갓을 광대케 하시는 자에게 찬송을 부를찌어다 갓이 암사자 같이 엎드리고 팔과 정수리를 찢는도다” (신 33:20).


이 말씀을 볼 때 전투적인 기질이 보입니다. 성경은 절대로 모순되지 않은 것을 이 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됩니다. 성경은 일치를 가지고 일관성 있는 진리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갓 지파가 승리하고 확장될 수 있었던 것은 갓이 잘나서만은 아닙니다. 갓이 이렇게 되도록 인도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본문은 갓을 광대케 하시는 그 하나님에게 찬송을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그들이 거룩한 전투를 하는 전사로서의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시 24:8, 출 15:3). 하나님은 그러한 삶을 살도록 능력을 허락해 주셨고, 축복된 거룩한 말씀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세는 그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그들을 더욱 능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는 그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축복한 것입니다. 갓이 ‘암사자’ 같이 엎드려 공격 목표가 나타나면 달려들어 팔과 정수리를 찢는 이 말씀의 이미지는 갓 지파가 지닌 ‘맹렬성(猛烈性)’과 ‘용기(勇氣)’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신앙에 맹렬성과 용기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왜 세상 살림에 전부 다 맥이 빠져 있고, 왜 그렇게 기운이 없습니까?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다시 위로부터 내리는 신령한 말씀의 능력을 힘입어서 용기백배(勇氣百倍), 믿음을 가지고 모든 생활에 이김의 역사만 있기를 진정으로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갓 지파를 상징하는 보석(출 28:18) - 홍마노(다이아몬드)

갓 지파를 상징하는 보석은 ‘홍마노’입니다. 홍마노라고 할 때 지금으로 말하면 다이아몬드를 말합니다. 다이아몬드의 특질은 강도가 높은 것입니다. 이 사실은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한 갓 지파의 모든 이미지와 너무나도 같다고 생각되어지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를 조각으로 깨어서 다른 보석과 붙이면 다이아몬드가 그 다른 보석들을 부서트립니다. 다이아몬드라는 보석 자체가 가진 놀라운 공격성, 강도 높은 강인성을 보여줍니다. 성경은 ‘강력함, 단단함’과 같은 이미지를 상징하려고 할 때 언제나 다이아몬드를 등장시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겔 3:9). 본래 다이아몬드라는 말은 ‘견고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다이아몬드라는 보석은 ‘사람들의 용기와 충성스러움, 승리’를 상징할 때 사용했습니다.


5. 영적인 교훈

‘용기(勇氣)’와 ‘충성(忠誠)’, ‘승리(勝利)’의 상징이 갓 지파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용기와 충성과 승리가 우리 교회 모든 성도의 것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용기백배 하십니까? 각자 나를 불러주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 충성을 다하고 있습니까? 어두움의 악령의 전쟁터를 향해 출전의 나팔을 불면서 지금 진군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세상을 넉넉히 이기며 승리하고 있습니까? 내 주변의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면서 내 안에 있는 이 강력한 이미지를 읽어내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아들이여, 너는 그리스도 안에서 강하라!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며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은혜 속에서 강하라!”라는 말씀 그대로 강하게 이 세상과 부닥쳐 나아가고 지금 있습니까? 성도 여러분,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시는 예수님의 앞가슴에는 우리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열두 개의 보석 흉패가 붙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열두 지파 가운데 무슨 보석으로 지금 존재하고 있습니까? 예수님 가슴 속에 열두 제자와 같은 주의 제자인 한 사람, 한 사람, 바로 성도 여러분들의 이름과 삶을 품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주님의 가슴 속에 있는 나를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너는 홍마노, 다이아몬드처럼 강하구나. 너의 믿음이 깨지지 않구나. 너의 믿음이 왜 그렇게 맑으냐? 참 아름답게 보이는구나.” 이러한 칭찬을 받고 있습니까? “너는 자랑스러운 나의 보석이다.” 이 말씀을 모두 들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삶이 이러한 이미지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요한복음 15:5 말씀 볼 때,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옳습니다. 복된 말씀입니다. 우리를 능하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는 분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주님과 나 사이에 끊임없는 교통을 통해서 내가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주님으로부터 능력과 지혜와 사랑과 명철과 지식을 공급받을 때, 우리는 주님 앞에서 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허락하시는 강함을 통해서 이 세상을 비로소 넉넉히 이길 수가 있습니다.”라는 신앙고백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에 다이아몬드, 홍마노 같은 강력한 성도가 많이 나타나기를 기대합니다. 이 험악한 세상에서 다이아몬드처럼 보배롭고 강하고 승리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 앞에 저는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십시오. 주님의 뜨거운 사랑과 자비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살아계신 주님의 강력한 능력을,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을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부딪혀오는 파도와 환난을 향해서 우리가 담대하게 진군해나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내 속에 주의 ‘능력’과 ‘힘’을 더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모두가 신령한 갓 지파가 되시기 바랍니다(고전 15:57-58, 딤후 1:13-14, 3:14, 롬 15:13-14). 여러분의 출생 배경을 따지지 마십시오. 재산의 유무를 쳐다봐서는 안 됩니다.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진정으로 신령한 갓 지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994년 9월 28일 수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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