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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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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선 박윤식 원로목사 小史
 글쓴이 : 관리자
 

평강제일교회 설립자이자 세계적 명저(名著) 구속사 시리즈의 저자인 박윤식 원로목사는 1928년 5월 17일 황해도 사리원에서 출생했다. 1946년 황해도의 명문 해주동중(中)을 졸업했고 해방 후 북한 전역을 점령하고 있던 공산당으로부터 공산주의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출신 계급이 좋지 않으면 당원이 될 수도, 김일성대나 모스크바대에 진학할 수도 없음을 알게 됐고 공산주의의 실상을 깨닫게 됐다. ‘당과 수령을 위해서라면 부모를 죽여도 죄가 안 된다’는 공산주의자들의 교육을 받았고, 실제 이런 일이 곳곳에서 벌어지는 참상을 목격한 뒤 1948년 5월 17일 새벽 2시 보안대 청사에 불을 지르고 월남해 전남 나주 영산포에 정착했다.

1958년 동마산감리교회 서리 전도사로 성역(聖役)을 시작했고 장안산(47일)과 지리산(3년 6개월 7일간) 산상 기도를 드리며 성령의 강력한 조명을 통해 성경의 말씀을 밝히 깨닫게 됐다.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롬 3:4)라는 음성이 들려왔고 “막혔던 영적 세계가 고속도로같이 뚫리는 기분에 너무 기뻐서 미친 사람처럼 산에서 춤을 추었

다”며 박윤식 원로목사는 이 날이 10월 27일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때부터 깨달은 말씀을 산상에서 기록하기 시작했고 그 기록이 초고가 되어 2007년 10월 27일 구속사 시리즈 제 1권 「창세기의 족보」가 출간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9권이 출간됐으며 10-12권도 이미 원고가 완성된 상태로 추후 출간될 예정이다.

박윤식 원로목사는 하산 후 서울에서 목회를 다시 시작했다. 매일 3시간 이상 성경을 읽고, 2시간 이상 기도하는 철저한 말씀 중심의 목회를 통해 수만 명의 성도를 길러냈고 국내와 해외에 300여 개의 교회를 세웠다. 1990년대 중반에는 3년 6개월 동안 미국과 캐나다, 인도네시아에서 집중적으로 해외 선교에 매진해 각 교회들이 말세에도 흔들리지 않을 튼튼한 기초를 세웠다. 이후 박윤식 원로목사는 1997년 8월 6일 귀국했다. 2014년 12월 17일 소천 직전까지 한 순간도 일선을 떠나지 않은 채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돌봤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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