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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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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불만에 허덕이고 있는 사마리아의 윤락여성
 글쓴이 : 관리자
 

 

유대인들이 상종도 안 하던 사마리아인, 그것도 남편을 다섯 번이나 갈아치운 여자 하나를 구하시기 위해 예수님은 사마리아로 가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한 영혼이라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마태복음 18:14) 모두가 욕하고 비난하는 세리장 삭개오에게도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하신 예수님입니다. (누가복음 19:1-10)

우리도 못 갈 데가 없어야 합니다. 무시하고 차별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말씀을 전하면 언젠가는 깨닫고 회개하게 됩니다. 성도는 마음의 판도가 넓어야 합니다. '저런 나쁜 녀석' 하고만 있으면 평생 전도할 수 없습니다. 평강제일교회 성도들은 어떤 죄인도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그 영혼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평생 소원이 전도입니다.

구원 받은 사마리아 여자는 사명이 불타고 열심이 뜨거워져서 물동이를 버려두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온 사마리아 동네가 춤추며 하나님 앞에 돌아왔습니다. (요한복음 4:28) 평강제일교회가 지금보다 100배 이상 부흥돼서 많은 생명을 살려야 합니다. 구속사 시리즈를 읽고, 다시 전해주면 어느 구름장에서 비 올지 모릅니다. 평강제일교회 성도들이 가는 곳마다 죄악이 무너지고, 수천 수만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유대와 사마리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동서남북 사방이 터져서 만백성이 말씀을 듣고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이제는 못 갈 데가 없고, 못 먹을 것이 없고, 모르는 사람이 없고, 사방팔방 통달해서 전 세계를 움직이는 평강제일교회가 돼야 합니다.

전도의 용사, 전도의 장군, 전도의 왕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마음 깊이, 마음 넓게, 전 세계가 평강제일교회 성도의 마음 가운데 와서 회개하고 역사할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2014년 1월 26일 주일 2부예배 설교 '생의 불만에 허덕이고 있는 사마리아의 윤락여성' (요한복음 4:3-26)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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