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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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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문을 열고 닫은 엘리야 (2008년 9월호)
 글쓴이 : 관리자
 

하늘 문을 열고 닫은 엘리야

열왕기상
18장 41-46절에는 엘리야가 이스라엘의 범죄 때문에 3년 6개월 동안 닫혀있던 하늘 문을 열어 비를 내리게 하는 장면이 기록돼 있습니다. 엘리야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와 성정(性情)이 똑같은 사람이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엘리야가 하늘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었을까요? 비결은 기도입니다. 엘리야는 기도했기 때문에 하늘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었습니다. 기도가 능력입니다. 엘리야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간절히 "기도했고 "다시" 기도했습니다. 기도가 능력 있는 사람을 만듭니다. 하늘 문을 연 엘리야의 기도는 어떤 기도였습니까?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드리는 기도였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왕상 18:1).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비를 내려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왕상 18:1). 엘리야는 이것을 믿고 아합 왕 앞에서 큰 비의 소리가 있다고 당당하게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닫혔던 하늘 문이 열리고 큰 비가 내렸습니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는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도의 기도를 근거로 약속을 실현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하신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약속을 믿는다고 하면서 기도를 하지 않으면 그만큼 약속의 성취는 지연됩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속히' 성취시키는 비법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의 기도를 근거로 약속을 실현하시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회복되어 에덴 동산같이 될 것이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에스겔 36:32-36)고 약속하십니다. 그런데 곧바로 36장 37절에서는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주기를 내게 구어하여야 할찌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그런데 누구를 통해서 성취되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서입니다. 구속사 시리즈 1,2권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귀중한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이제 3,4권을 비롯한 후속 시리즈도 반드시 출간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우리의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그만큼 말씀의 성취는 늦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사람입니다.
3년 6개월 동안 닫혀던 하늘이 열리고 비가 내린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한 엘리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사람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붙들고'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서 그 약속은 이뤄지고 맙니다.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그 말씀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글_박상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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