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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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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의 구속(救贖)이 임하였도다 (박소자 목사)
 글쓴이 : 관리자
 

* 2011년 하계 대성회를 마친 뒤 박소자 목사(광주 새돌단교회)가 '참평안'에 보내온 글입니다.


영생의 구속이 임하였도다.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는 불순종에
하나님의 일성(一聲) 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마지막 아담이요 
멜기세덱 반차를 좇아오실 대제사장 예수 부르는 소리,
창세전에 약속하시고 감추어 놓으신
아버지와 아들만의 비밀,
사람도 천사도 모른
아버지와 아들만 아는 하늘의 특급비밀
천사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하늘의 극비

떴다 지는 해와 달
낳고 죽는 인생의 날
인생의 아픔과 슬픔과 고통
울고 웃는 인생의 삶
영생의 복 잃어버리고 썩을 것으로 대신하는
어리석음, 이 모든 것들이
여자의 후손을 통해 끝날 것들이었으나
배가 신(神) 되어 살아가는 인생 알자 누군가!

한줄기 빛처럼
또한 아담 따라 내려오는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
사망의 세월의 강에 돌다리를 놓듯이
유구한 사망의 역사에 구속의 돌다리를 놓고
때가 되어 구속의 주가 왔으나
자기 땅 자기 백성은 상속자라 하여
영접하기 거부하고
저들은 하늘을 상대로 어리석은 백성들 선동하여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이제 저희 세상인줄 알았으나
죄 없으신 하나님이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어
아버지 영으로 영육 부활하시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시고
땅의 사망 이기시고 승천하시어
다시 오신다 하였으니, 
때가 차면 약속의 말씀대로 오시리라.

달도 차면 기우는 것같이
세상의 죄악도 차면 세상이 기울 것이요
세상이 기울면 하나님의 때도 차리라.
이 하나님의 때
이 때를 차게 할 자가 누구인가!!
노아는 하나님의 때의 사람이었고
예수님도 하나님의 때의 사람이었으니
이 시대 하나님의 때를 잡아 올 자 누구인가!!
하나님의 나라 보화 영생의 말씀을 캐어 갈자 누구인가!!
하나님의 구속경륜의 때를 알아
"나 여기 있나이다" 대답할 자 나오라!!!
범죄 앞에 모세가 의(義)의 칼을 뽑을 자 부를 때
한 지파의 행위에 하나님 마음 시원케 한 것처럼,
오늘 구속사 부르심에 합한 자 누군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였도다.
태초의 빛이 우리 가운데 비추었도다.
“있으라 함에 있었고” 하던 그 빛이 임하였도다.
말씀 안에 생명 있었고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하던
그 빛이 밝아오도다.
우리가 만나보지 못한 그 빛이 이 땅에 태동하여
여인이 해산하려는 그 산고가 온 우주에 진동하도다.

천사들을 동원하여 나팔을 불겠다던
그 나팔이 땅을 진동하고
인봉되어져 비밀이라 하던 그 비밀이,
봉인이 떨어져 비밀이 아니며,
밝히 이르겠다던 그 밝음이 네게 임하고
그 나팔 소리 구원받는 자 부르는 소리니,
하늘을 소망하던 자여 오라
눈물로 고통하며 애통하는 자여 오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나
온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하였으니
이 부분적인 것은 그 온전한 것이 폐하고,
그 온전한 것이 네 문 앞에서 네 문을 두드리니
마음을 강팍케 하지 말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안식에 들어가라.
하나님이 이 때를 기다렸노라.
가슴 조이며 한 걸음 한 걸음 걸음을 놓았노라,

열방이여 오라!! 내 백성이여 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던
그 말씀이 네게 임하도다.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이 그 빛을 발하도다.
어둠 뒤편에 감추인 그 영생의 보화들이 그 자태를 드러내도다. 
 
일곱 날의 비밀이, 봉인되어져 감추었던 비밀이
하나님 사람에 의해 천사의 입술 빌어 성산(聖山)에서 
새 노래로 하늘의 신령한 바람 따라 불어오도다.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평강의 하나님이 평강이 제일이라 하여
평강으로 임하셨나니 너희는 행복자로다.

이것은 글이나 하나님이 역사하는 현장에서
눈이 있고, 귀가 있는 자는 손으로 잡으리라.
    
-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현장 여주에서
                       박 소자 목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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