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ㅣ SITEMAPㅣCONTACT US
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HOME > 만남의광장  

 정렬방법 : 등록일순 조회순 
전체게시물103  
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일들
목회자 성경 족보 세미나에 참석하고*지난 5월 16일-18일 열린 제4회 목회자 성경 족보 세미나와 구속사 시리즈 제6권 출판감사예배에 참석한 뒤 나종래…
텐트 안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들은 기도가 되어
- 권오연 성도(중등부 교사)가 2011 하계 대성회를 마친 뒤 '참평안'에 보내온 글입니다.이번 대성회에 중등부 교사로서 은혜 받았다고 감히 말하기…
영생의 구속(救贖)이 임하였도다 (박소자 목사)
* 2011년 하계 대성회를 마친 뒤 박소자 목사(광주 새돌단교회)가 '참평안'에 보내온 글입니다.영생의 구속이 임하였도다.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
바라봄의 법칙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난다 로마서 4:17-18 오늘 제가 말씀드릴 것은 바라봄의 법칙입니다. 특히,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
그 이름으로 노래했으니
2주 전 주일 대예배, 목사님과 전도사님들이 앞에 나와 77대 대제사장의 이름을 노래로 부르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수천 년 동안 묻혀 있었던 이름들…
그 가을의 주일 풍경
그 가을의 주일 풍경_ 권오연 초등학교 근처를 지나는 길이었다.문구점 앞. 동전을 넣으면 동그란 플라스틱 공 같은 게 빠져 나오는 자판기 옆에 몸이 …
어머니, 그 변화 나도 따르렵니다
가정의 달 편지_ 어머니, 그 변화 나도 따르렵니다 백활영 집사‘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오랜만에 들른 고향 방문 때의 일이다. 대…
그리운 주일학교 선생님
가정의 달 편지_ 그리운 주일학교 선생님 이지운 장로대학을 들어갈 무렵이었는지, 군 입대를 앞두고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주일학교 선생님이…
결혼하는 아들에게
가정의 달 편지_ 결혼하는 아들에게 임정순 권사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두 사람에게 축하하고, 사랑한다.사랑받기 위해, 서로 만나기 위해 예…
새로운 지도를 그렸던 나의 외할아버지
새로운 지도를 그렸던 나의 외할아버지6·25 전쟁의 마지막 전투를 승리로 이끈 고 김한준 예비역 대위가 영면해 5월 1일 육군장으로 장례가 엄수됐다. …
지문(地紋)이 무척 아름다운 성도
지문(地紋)이 무척 아름다운 성도 이봉원 장로지문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일란성 쌍둥이조차 같지 않습니다. 열 손가락 지문도 서로 다릅니다. 신체와 …
사랑하는 조미미 성도님
‘1960-70년대 트로트 황금시대를 이끈 주역’ 조미미 성도님을 처음 만난 건 지난해 7월 참평안 인터뷰를 위해서였습니다. 화통하고 유머러스하고 소녀…
패티김, 패티김의 어머니, 그리고 나
“가슴이 콱 막히고, 눈물이 날 정도로 좋더라고요. 가사가, 멜로디가 이렇게 좋구나….”패티김은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찬송가 …
미 플로리다 현장에서 본 학위수여식
보이지 않는 손 영국의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는 자본주의의 ‘보이지 않는 손’을 주장했습니다. 각 개인이 자기의 이익을 뜻대로 추구하고 있는 동안…
미 플로리다 현장에서 본 구속사 세미나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구속사 시리즈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동서남북 각지의 지교회에서 찾아온 성도만 300…
 1  2  3  4  5  6  7  



 
 
예레미야가 사용한 암호 ‘세삭’

“휘선 박윤식 목사님, 사랑합니다.”…

모이자! 축복과 연합의 땅 여주로

성령이 역사하시면 온 세계가 구속사…

구속사를 사랑한 목사님의 작별 편지

참평안에 온 편지

어느 날 찾아온 기쁨의 소식

박수 칠 때 떠나자

구속사에 기록될 나의 2016년

신비로운 칠일의 주기

나의 두 문장은?

말세 성도의 통쾌한 커밍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