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ㅣ SITEMAPㅣCONTACT US
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HOME > 참평안뉴스  
 
   
높은 바위 위로 인도해 지켜 주시는 한 해 (2010년 1월호)
 글쓴이 : 관리자
 

높은 바위 위로 인도해 지켜 주시는 한 해 
2010년을 새롭게 출발하는 성도들의 다짐을 들어봤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저는 2009년에 독학으로 재수를 했습니다. 재수하는 동안 시간에 쫓겨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등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견딜 수 있도록 제게 힘을 준 것은 바로 말씀입니다. 주일과 새벽에 주시는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 자기 전에 말씀 테이프를 들으며,틈틈이 성경과 구속사 시리즈를 읽음으로써 새 힘을 얻었습니다. 공부하다 지칠 때 듣던 찬양과 많은 분들의 기도도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구속사 시리즈를 읽으면서 성경에 숨겨진 하나님의 구속사적 뜻을 이해할 수 있었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말씀으로 힘을얻어 재수를 했고, 정하신 길로 친히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2009년에 주셨던 한량없는 축복을 기억하며, 2010년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성실과 정직으로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구속사 시리즈와 성경을 열심히 읽고,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열심히 공부해서 영광 돌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대학교 새내기로서 배울 것도, 부딪 힐 것도 많이 있겠지만 하나님만 의지함으로써 승리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앙이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 훈(청년 1부 헵시바 선교회, 서울대 10학번 입학 예정)


“정직과 성실로 온전한 예배를 회복하겠습니다”
2009년 8월, 미국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그 동안 또래 친구들은 청년 1부 헵시바를 졸업하고 청년 2부 그루터기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모든 상황에 적응이 안 되었다. 몇 달 후면 졸업이고 취업은 많은 부담감을 안겨 주었다. 기업마다 쓸 수 있는 원서는 다 써봤다. 그때마다 미끄러짐은 힘들게 했다. 힘든 상황은 예배생활에도 영향을 끼쳤다. 주일 2부 예배만 겨우 드리게 되고 청년기관 활동도 적극적이지 못했다. 때마침 그루터기 임원으로 활동하던 친구의 권고로 편집팀에 들어가게 되었다. 새로운 친구, 선배들을 만나게 되었고 주일 예배 생활도 변하기 시작했다. 아침 9시에 시작되는 성경공부에 참석하게 되었고, 주일 2부 예배뿐만 아니라 3부 예배까지 드리게 됐다. 온전한 주일 성수를 하라는 말씀에 어느새 4부 예배 시간까지 성전에 앉아 있는 나를 발견하였다. 동시에 예배 회복이 진행되면서 취업에도 기회가 생겼다. 전공을 살려 공부를 계속할 수 있는 한국생산 기술연구원에서 일하게 되었다. 2010년! 취업의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올 한 해 정직과 성실로더욱 온전한 예배를 회복하는 자가 되길 다짐해 본다.
김경하(청년 2부 그루터기선교회)


“올해의 키워드는 열매입니다”
“종소리 크게 울려라 옛것을 울려 보내고 새것을 맞아들이자”찬송가 297장처럼 2010년의 새해가 밝아왔다. 나에게 있어 2010년의 키워드는 바로 ‘열매’이다. 주님께서 친히 가까이 오셔서 들어 주시는 기도의 열매, 하나님의 뜻인 감사의 열매, 죄를 사해 주시고 기억치도 않으시겠다는 회개의 열매, 지상 최대 명령인 전도의 열매 등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해가 되길 다짐한다. 새롭게 주신 2010년 미지의 시간. 부지런히 행함으로써 풍성한 열매를 맺는 해가되길 기도한다.
설윤영(청년 3부 요셉선교회, 2009년 교회 등록 )


“삶을 모두 드려 찬양할래요”
2008년 9월 결혼과 함께 평강제일교회에 처음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샤론 찬양선교단의 일원이 된 지는 채 몇 달이 안됐고요. 샤론의 단원으로서 하루하루 감사한 건 정말 예배를 온전하게 드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주일 2부 예배만 드렸는데, 요즘엔 수, 목 예배와 주일 4부 예배까지 드리게 되었으니 말이죠. 살다 보면 힘들고 어려운 일에 부딪히기도 하는데, 일단 그런 마음들을 내려놓고 찬양을 하다 보면 어느샌가 정리가 되어지는 경험을 많이 했어요. 찬양의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기도와 준비를 하는지 잘 알기 때문에 샤론 안에서 기도모임이나 성경공부, 어떤 자리든 항상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요. 찬양 할 때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은혜를 끼칠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찬양 드리는 자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거룩한 부담감이 있습니다.2010년에는 온 마음과 정성, 삶을 전부 드려 찬양하고 예배드림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며, 저희 샤론에게 주신 말씀대로(이사야 40:3) 말씀의 대로를 평탄케 하고 예비하는 통로로 아름답게 쓰임받고 싶습니다.
최효희 (샤론 찬양선교단)


“올해에는 구속사 시리즈를 다 읽을 거예요!”
5학년 때는 학교에서 까불기도 많이 까불어서 선생님께 야단도 많이 맞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6학년이 되니까, 의젓해지려고 해요. 운동은 계속 열심히 할 거예요. 제가 축구를 좋아해서 학교에서 축구 선수로 뛰고 있는데, 작년에는 우리 학교가 3등을 했어요. 올해는 꼭 1등을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훈련을 하겠습니다. 성경 읽기는 작년에 한 번도 다 읽지 못해 아쉬워요. 그래서 올해에는 꼭 한 번 이상 읽고 원로 목사님께서 쓰신 '구속사 시리즈'도 다 읽을 거예요. 제가 6학년이 된 만큼 부모님께 읽어 달라고 하지 않고 혼자서 잘 읽어서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더 잘 배우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신일(사무엘 교회학교 소년부, 반포초등학교 6학년)


 
   
 




 
 
2014 하계대성회 강의 핵심 화두 정리

노아의 방주일기

신앙인의 생활 수칙

거짓의 굴레가 벗겨지고 진실이 승리…

한기총 회장단이 말하는 휘선 박윤식 …

휘선 박윤식목사 특별전

섬들이 부르는 구속사 아리랑 : 2017 구…

“핵무기보다 강력한 기도의 힘으로…

지평리를 아시나요?

1931년생 황봉주 집사의 6.25 전쟁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

손양원 목사 장녀 손동희 권사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