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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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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124  
대성회에 참석한 해외 성도들 인터뷰 (2009년 8월호)
다비다(Tabitha) 성도 (미국 타코마 지교회)2009년 하계 특별대성회는 저에게 고향을 찾은 듯한 느낌입니다. 2003년 남편 바이런이 한국에서 근무할 당시 마…
'구속사 시리즈' 인쇄소 대표를 만나다 (2008년 12월호)
'구속사 시리즈'는 내 삶의 놀라운 경험삼영미디어 김택중 대표. 평강제일교회와의 인연은 우연처럼 다가왔다. 평소 알고 지내던 한 출판사 사장님의 …
이분들이 궁금해요-이천국 전도사, 엄형준 전도사 (2008년 3월호)
이 분들이 궁금해요요즘 새로운 얼굴 두 분이 성전 입구에서 반갑게 성도들을 맞아 주신다. 바로 2008년도 전도사로 발령받으신 이천국 전도사님과 엄…
20년 만에 되찾은 <잊어버렸던 만남> 장윤이 성도 (2008년 11월호)
20년 만에 되찾은 <잊어버렸던 만남>저는 어릴 때부터 동네 교회를 다녔던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그 이후 집 근처 교회를 다니다가 개인 사정상 교…
생각대로 신데렐라_내가 받은 은혜 (2009년 8월호)
생각대로 신데렐라_내가 받은 은혜자기 자신보다 훨씬 더 좋은 조건의 신랑과 만나고 싶은 신부들의 꿈을 신데렐라 콤플렉스라고한다. 특별대성회에 …
플로리다에서 먹고 마신 만나와 생수 (2008년 8월호)
플로리다에서 먹고 마신 만나와 생수박상준 장로 (의학박사, 경찰병원 호흡기내과)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가운데 1년 9개월의 미국 연…
여주의 3박 4일을 밝힌 기도의 등불들 (2009년 8월호)
여주의 3박 4일을 밝힌 기도의 등불들‘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 도착하면 이곳이 바…
구속사 시리즈 판매총괄사 대표를 만나다 (2008년 11월호)
갈릴리 총판 대표 구속사시리즈에 대한 반응은 어떻습니까?"성경의 족보에 대해서 세분화되게 역사적 관점에서 잘 설명되어 있다" "연도 정도로만 알…
평강 herstory "위대한 유산은 역시 신앙 뿐이예요" 이성자 권사 (2009년 1월호)
"위대한 유산은 역시 신앙 뿐이예요"이성자 권사요즘 주가 하락으로 떠오르는 단어는 ‘증여’다. 기업주가 소유한 주식이 호가를 칠 때는 이익을 봐…
하나님이 맺어준 모자(母子)의 경건한 동행 (2009년 7월호)
하나님이 맺어준 모자(母子)의 경건한 동행거의 모든 예배에 항상 함께 보이는 모자가 있다. 어머니는 9살 이후로 눈이 보이지 않고, 아들은 10년 전 교…
바르게 사는 사람들 바르사 무용단 (2008년 9월호)
바르게 사는 사람들 바르사 무용단
평강 herstory_말씀 앞에서는 그저 당연한 것 뿐이예요_이영미 권사 (2009년 4월호)
말씀 앞에서는 그저 당연한것 뿐이예요이영미권사10년 전, 지금은 글로리아 성가대로 이름을 바꾼 달리다굼 성가대의 총무였던 이영미 권사. 이 권사…
아주 특별한 조각품_내가 만일 주님과 함께 있었다면 (2009년 9월호)
내가 만일 주님과 함께 있었다면어른 키가 훌쩍 넘는 강철판들 사이로 기계소리가 한창이던 공사현장이제 그 소리들은 간데없고, 노아의 방주 형상이 …
미국 선교 여행 동행기_여선교회 前회장 조원숙 권사 (2009년 2월호)
"노아가 방주를 지은 것은 위대한 신앙의 역사다"  지난 1월 6일 미국 선교차 떠났던 일행들이 16박 17일의 일정을 마치고 22일 돌아왔다. 원로목사님…
말씀의 생수를 함께 마시는 평강제일의 통역팀 (2009년 8월호)
말씀의 생수를 함께 마시는 평강제일의 통역팀이번 하계 특별대성회에는 통역팀의 활약도 돋보였다. 적지 않은 외국인 성도들은 물론 해외 지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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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성경 번역가" 민영진 박사가 …

터키에서 선교사로 산다는 건

만물을 소생케 하는 약수(藥水) 여주 …

구속사를 전하는 ‘감람나무’

‘2007~2017 여주’에 동행한 국내 성도…

‘2007~2017 여주’에 동행한 해외 성도…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는 새신자 부…

하나님을 가장으로 모신 믿음의 4대(…

전 성도의 박수 받은 특별한 칠순 잔…

성경 암송 어린이들, 지금은? (2016년 1…

구속사를 전하는 부부

92세 김계남 권사의 러브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