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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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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22  
나에게 ‘다시 읽는 권두언’은
김효명 집사‘다시 읽는 권두언’은 깊은 산속 옹달샘 같습니다. 세상의 어떤 기교도 묻지 않은 유일무이한 어법과 문체는 읽을 때마다 신비롭고 오묘…
나의 문, 나의 궁정으로 달리자!
1981년 9월호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나의 문, 나의 궁정으로 달리자!
1981년 9월호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나의 문, 나의 궁정으로 달리자!
1981년 9월호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라
1982년 10월호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라
1982년 10월호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라
1982년 10월호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
1982년 1월호 말씀의 씨알 여러분, 1981년에서 1982년으로 건너뛰었습니까? 고맙습니다.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새해를 맞았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고 씩…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
1982년 1월호 말씀의 씨알 여러분, 1981년에서 1982년으로 건너뛰었습니까? 고맙습니다.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새해를 맞았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고 씩…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백성, 추격하는 자가 없다
1982년 10월호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65:17) 밤은 그 밝기…
이 가을에 열매의 소리를 들으면서
열매에게 배우는 생활, 그것은 빛을 먹고 빛으로 자라서 빛으로 화하는 삶이다 1985년 11월호 말씀의 성도 여러분, 주 안에서 안녕하십니까? 안개만 …
세초부터 세말까지
1981년 1월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세기 1:1-31) “너희는 …
죄는 망했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린도전서 15:55)말씀의 성도, 씨알 여러분!예수 그리스도의 새 생명, …
나라 사랑이 충만한 민족의 도장(道場)
옛날 광야교회의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들려준 한 영감의 음성이 있습니다.“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
너희 안에 그 나라가 있느냐
1985년 8월호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이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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