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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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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22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
1982년 1월호 말씀의 씨알 여러분, 1981년에서 1982년으로 건너뛰었습니까? 고맙습니다.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새해를 맞았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고 씩…
오늘, 그날, 또 그날 (1979년 성탄절 설교)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누가복음 2:10) <서론> 유한한 인간이 어떻게 무…
빛이 비춰온다!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백성에게
시원(始原)의 흑암에억겁의 흑암을 뚫고 찬란히 비취던 창세의 빛말씀의 빛이21세기의 새로운 새벽 동녘 하늘에또다시 눈 시린 여명으로 비춰오고 있…
파멸을 이기는 힘,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양심입니다
1990년 10·11월호 통합호초목이 봄 여름 초가을만 지나면, 그 짧은 시간 속에서 받은 빛으로 오곡백과를 빚어내어, 사람에게 선악을 묻지 않고 귀한 양…
너희 안에 그 나라가 있느냐
1985년 8월호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이루리…
세초부터 세말까지
1981년 1월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세기 1:1-31) “너희는 …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말씀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천리 강산에 봄이 가득했습니다. 천지는 살았습니다. 생명은 살았습니다. 살아 있음을 보기 때문에 봄입니다. …
나의 문, 나의 궁정으로 달리자!
1981년 9월호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나에게 ‘다시 읽는 권두언’은
김효명 집사‘다시 읽는 권두언’은 깊은 산속 옹달샘 같습니다. 세상의 어떤 기교도 묻지 않은 유일무이한 어법과 문체는 읽을 때마다 신비롭고 오묘…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라
1982년 10월호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라
1982년 10월호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
나의 문, 나의 궁정으로 달리자!
1981년 9월호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나라 사랑이 충만한 민족의 도장(道場)
옛날 광야교회의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들려준 한 영감의 음성이 있습니다.“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
아침이 오리니 밤도 오리라
1982년 6월호 여러분, 주 안에서 안녕하십니까?6월입니다. 6·25의 비극, 한 맺힌 현충일이 있어 피 흐르는 6월, 여러분은 그 나라가 눈에 보입니까?열일…
오늘, 그날, 또 그날 (1979년 성탄절 설교)
(눅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서론> 유한한 인간이 어떻게 무한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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