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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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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32  
성경의 사건들이 한 폭의 그림처럼 선명하게 다가와 _ 장광영 감독 외 (2009년 5월호)
구속사 시리즈 3권 서평 자신도 모르게 책 속에 빠져들어 단숨에 읽어 내려가장광영 감독 (기독교 대한감리회 전임 감독회장) 최근에 박윤식 목사님…
그 이름은 만물의 탄식소리를 듣는가
1982년 7월호 이름도 모르는, 이름을 알 수 없는 그분! 하늘의 맑음, 땅의 소용돌이치는 속에서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여름이 외치는 속에 영육 씩씩…
누가 거물이며, 누가 크냐
1980년 4월호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10:29, 마태복음 23:13-39, 예레미야 5:26-31)…
들의 사람, 밤송이의 한숨
하나님의 아들딸 여러분, 주시는 말씀의 축복과 은혜 생활에서 안녕하십니까? 무르익은 열매를 내놓고 하늘 땅이 혁명의 선서식을 거행하는 때가 왔습…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
1982년 3월호 생령의 씨알 여러분, 주 안에서 안녕하십니까? 소생의 봄이 오고 있습니다. 절대의 평화 속에, 이 자연의 봄, 또 역사의 봄을 맞으시기 바랍…
영원히 새롭는 나감 속에 나의 바퀴는 있는가?
1981년 12월호 그 나라의 아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씩씩한 영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난 몸으로, 생령의 축복으로 1981년을 보내면서 새해를 맞으…
가시밭 속의 백합화는 말이 없어라
1982년 5월호 생령의 씨알 여러분, 주 안에서 안녕하십니까? 참평안은 정신이 흐리멍덩해서 뒹굴며 먹고 마시며 목적 없이 사는 생활 속에는 절대 없…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자
생령의 씨알 여러분, 주 안에서 안녕하십니까? 고난의 길, 애로의 눈물 퍽이나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어떠한 고난의 역사 속에서도 생령의 …
어서 날아라! 하늘 靈 계신 곳에 자유함 있다
1981년 8월호 영원한 빛의 아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년 여름은 참 덥습니다. 더위에 절대 눌리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온이 몇 도 올라가니, 사…
역사와 오늘, 그날의 얼굴을 읽는 눈알은 어디 있느냐?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신명…
자유의 혼, 무한대의 원을 그려라 - 부활절을 맞으며
1982년 4월호 생령의 씨알 여러분, 주 안에서 안녕하십니까? 해마다 와도 처음 만나는 것 같은 4월입니다. 봄은 우리 강산에, 우리 마음에 듬뿍 들어찼습…
1984년의 소리를 들으며... 나는 역사의 기약대로 살았느냐?
1984년 12월호 하늘 아래, 땅 위에 널려있는 그 나라의 씨알 여러분! 이 새 언덕에서 서로 만났으니 씩씩한 영으로, 기쁜 마음으로 살아난 몸으로 새해를 …
누가 거물이며, 누가 크냐
1980년 4월호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10:29, 마태복음 23:13-39, 예레미야 5:26-31)…
성화산의 밤비
1980년 8월호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
말씀으로 돌아본 2011년- 말씀은 쉬지도 않고 달려오셨다.
(송년기획 2)2011년. 말씀은 때로는 직구였고 때로는 변화구였다. 때로는 엄정한 아버지 같은 공의(公義)였고 때로는 자애로운 어머니같은 의(義)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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