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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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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32  
들의 사람, 밤송이의 한숨
하나님의 아들딸 여러분, 주시는 말씀의 축복과 은혜 생활에서 안녕하십니까? 무르익은 열매를 내놓고 하늘 땅이 혁명의 선서식을 거행하는 때가 왔습…
들의 사람, 밤송이의 한숨
1981년 9·10월 통합호하나님의 아들딸 여러분, 주시는 말씀의 축복과 은혜 생활에서 안녕하십니까?무르익은 열매를 내놓고 하늘 땅이 혁명의 선서식을 …
조국이여 안심하라. 부름 받은 나 여기 있으니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권유하시므로 내가 그 권유를 받았사오며 주께서 나보다 강하사 이기셨으므로 내가 조롱거리가 되니 사람마다 종일토록 나를…
너와 나의 가슴 속에 울리는 소리
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시도다. 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로 자기 하…
듣는 귀 있는 자 들으라
1980년 3월호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마태복음 11:15)  말씀의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봄이 옵니다.하늘의 소리는 신앙이 깊어질수록 우리…
듣는 귀 있는 자 들으라
참평안 1980년 3월호   <오늘의 말씀> 박윤식 원로목사“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마태복음 11:15)  말씀의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성화산의 밤비
1980년 8월호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
1984년의 소리를 들으며... 나는 역사의 기약대로 살았느냐?
1984년 12월호 하늘 아래, 땅 위에 널려있는 그 나라의 씨알 여러분! 이 새 언덕에서 서로 만났으니 씩씩한 영으로, 기쁜 마음으로 살아난 몸으로 새해를 …
역사와 오늘, 그날의 얼굴을 읽는 눈알은 어디 있느냐?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신명…
어서 날아라! 하늘 靈 계신 곳에 자유함 있다
1981년 8월호 영원한 빛의 아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년 여름은 참 덥습니다. 더위에 절대 눌리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온이 몇 도 올라가니, 사…
그 이름은 만물의 탄식소리를 듣는가
1982년 7월호 이름도 모르는, 이름을 알 수 없는 그분! 하늘의 맑음, 땅의 소용돌이치는 속에서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여름이 외치는 속에 영육 씩씩…
그 이름은 만물의 탄식소리를 듣는가
1982년 7월호 이름도 모르는, 이름을 알 수 없는 그분! 하늘의 맑음, 땅의 소용돌이치는 속에서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여름이 외치는 속에 영육 씩씩…
가시밭 속의 백합화는 말이 없어라
1982년 5월호 생령의 씨알 여러분, 주 안에서 안녕하십니까? 참평안은 정신이 흐리멍덩해서 뒹굴며 먹고 마시며 목적 없이 사는 생활 속에는 절대 없…
자유의 혼, 무한대의 원을 그려라 - 부활절을 맞으며
1982년 4월호 생령의 씨알 여러분, 주 안에서 안녕하십니까? 해마다 와도 처음 만나는 것 같은 4월입니다. 봄은 우리 강산에, 우리 마음에 듬뿍 들어찼습…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
1982년 3월호 생령의 씨알 여러분, 주 안에서 안녕하십니까? 소생의 봄이 오고 있습니다. 절대의 평화 속에, 이 자연의 봄, 또 역사의 봄을 맞으시기 바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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