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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는 음이온 (2009년 1월호)
 글쓴이 : 관리자
 

창조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는 음이온

임명순 성도(여선교회)
는 어릴 때부터 유전성 비염이 심했다. 늘 코가 막히고 머리가 무거웠다. 만성적으로 허리도 아프고 몸이 찌뿌둥 했다.
그런데 ‘음이온의 도움’을 받고 하루 만에 코가 뻥 뚫렸다. 허리 통증도 사라졌고 밤에도 숙면을 취하고 있다.
박영기 장로는 종일 책상에서 일하고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탓에 항상 눈이 아팠다. 눈이 아프니 머리도 아프고 어깨도 결려 늘 피곤했다. 그러나 음이온의 힘으로 눈이 아픈 증세가 사라졌다. “눈이 안 아프니 살 것 같다”고 박 장로는 말한다.
연경천 장로도 음이온 예찬론자다. 전에는 점심 먹고 오후 3시쯤 되면 몸이 가라앉는 느낌 때문에 20~30분은 꼭 낮잠을 자야 했다. 머리도 항상 띵했다. 호흡기가 좋지 않아 코가 맹맹하고 가래도 많이 끓었다. 그런데 음이온의 힘을 빌린 지 이틀 만에 이 증세들이 말끔히 없어졌다.
“ 머리가 맑아졌어요. 제가 전에는 러닝머신을 40분밖에 못 뛰었습니다. 지금은 한 시간 넘어 70분도 너끈하지요. 항상 차고 다녀요. 하하…. 일할 때는 책상 옆에 꽂아 놓고, 잘 때도 옆에 놓고 잡니다.”
우지석 성도(청년3부 요셉선교회)는 음이온의 효능을 시험한 지 30분 만에 10년 동안 막혀 있던 코가 뚫렸다.“ 30분 만에 코가 뚫리길래 잘 안 믿겨져서 실험을 해 봤죠. 거울에다가 콧김을 불어 봤는데 콧김이 나와서 거울이 뿌옇게 되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에덴동산에는 음이온이 많다”
음이온은‘공기의 비타민’이다.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에는 양이온이 많고 청정 자연에는 음이온이 많다. 숲이나 폭포, 해변, 계곡 등에서 음이온이 많이 발생한다. 창조 본연의 세계에는 음이온이 풍성했을 것이다.
사람의 몸에 해로운 양이온은 자동차 배출가스, 담배연기, PC나 TV, 핸드폰 등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등을 통해 생성된다. 창조 본연의 세계를 떠난 인간이 만들어 낸 조악한 문명의 산물이 양이온인 것이다.
음이온은 대기 중에 떠다니는 오염물질에 전기 자극을 주어 음전하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되면 음전하가 된 오염물질이 반대 극인 양전하를 끌어들이게 된다.이 과정에서 부피와 무게가 커진 오염물질은 더 이상 공기 중에 떠다니지 못하고 바닥으로 내려앉게 된다. 이런 원리로 공기가 깨끗해지는 것이다.음이온이 많아지면 사람은 편안함을 느낀다. 창조 본연의 세계와 가까운 환경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안정되고 활력을 찾게 된다. 노화가 억제된다. 피를 깨끗하게 해 주고 외부 병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주며 소화, 호흡, 땀 등 자율신경계의 활력이 살아난다.
“현대인은 적절하게 머리 식히면서 사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신경세포 가지가 증가하고 두꺼워지니까 뇌 무게가 늘어나거든요. 그래서 음이온이 많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라고 하는거에요. 뇌에 참 좋아요. 음이온이 신경전달물질의 화학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거든요.”
(서유헌 서울대 의대 교수, 2008년 11월 신동아)


말씀을 손목에 매고 음이온은 목에 걸자
우리가 많이 이용하는 음이온 발생기는 전압을 가해서 음이온이 방출되도록 유도한 기구다. 물론 자연에서 발생하는 천연 음이온이 최고겠지만, 오염되고 혼탁한 환경 속에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대인에게는 유용한 도구다.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전구도 효과가 있다.
집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 중에는 팔손이 나무, 심비디움, 관음죽, 스파티필름, 산세비에리아 등이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기능을 한다. 숯도 음이온 발산 효과가 있다.
“인체가 음이온에 노출되면 도파민 농도가 낮아져 뇌가 편안함을 느끼고 휴식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 후 음이온 농도가 높은 환경에서 휴식을 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혈압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일보 2008년 6월 16일자)

창조 본연의 세계가 회복되면 음이온 걱정을 따로 할 필요가 없다. 성도의 삶도 그렇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에 늘 충만하면 걱정이 없다. 그러나 세상의 죄악 물결 속에 살아가야하는 성도는 말씀을 잃거나 잊지 않도록“말씀을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미간에 붙여 표를 삼아야”(신 6:8) 한다. 음이온도 같은 원리다. 창조 본연의 세계를 되찾을 때까지 음이온을 열심히 찾아 마셔서 성전인 우리 몸을 강건하게 지켜야 한다. 청정 숲에서 나온 음이온이 사방에 떠다니는 축복된 교회를 틈나는 대로 찾아와 예배 드리고 찬송하고 기도하는 것이 첫째요,‘ 음이온의 도움’을 받아 목에 거는 것도 잊지 말자.

글 _ 호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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