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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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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 온라인 저널인 참평안닷컴(champyungan.com) 방문자가 지난 6월 20일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010년 10월 31일 문을 연 지 여덟 달여 만입니다. 방문자(unique visitor)는 한 사람이 하루에 여러 번 방문해도 ‘1’로 집계됩니다. 열어본 페이지 수를 뜻하는 페이지 뷰(page view)는 35만 건을 넘었습니다.
방문자 수 고속 증가 추세는 더 주목할 만합니다. 2010년 11월 2,031명에서 12월 2,525명, 1월 2,986명, 2월 3,817명, 3월 4,090명, 4월 3,711명, 5월 4,709명으로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참평안닷컴’은 해외나 지방에 있어서 바로 책을 받아보기 힘든 분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접속 경로를 분석해 보면 다른 교회 성도들이나 비기독교인의 방문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면별로 보면 ‘생명의 양식’(말씀)에 대한 조회수가 높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영어판(true-peace.com)도 개통 지난 4월 참평안 영문판 ‘True Peace’가 창간된 뒤에는 영어판(English edition) 페이지도 마련됐습니다. 외국인 방문자들을 위해 true-peace.com으로도 참평안닷컴에 들어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문기사 조회 건수와 구속사 시리즈 영문 브로셔 다운로드 건수를 보면 외국인 방문자가 예상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갈증이 얼마나 심했는지도 짐작하게 됩니다.
은혜로운 글로 가득 찬 보물창고 ‘참평안닷컴’은 오프라인에서 책이 발간된 1주일 후부터 한 달에 걸쳐 순차적으로 기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바빠서 읽지 못하고 지나갔던 과월호(2007년 말부터) 기사들을 차분하고 꼼꼼하게 읽을 수 있다는 것도 참평안닷컴의 큰 매력입니다. 지금 읽어봐도 은혜가 넘치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글들로 가득 찬 보물창고이자 하나님 아버지의 큰 선물입니다.
아직도 습관적으로 네이버와 다음에 접속해 아무 의미도 가치도 없는 연예인 기사를 읽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까. 참평안닷컴으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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