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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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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32  
다시 읽는 권두언_영원히 새롭는 나감 속에 나의 바퀴가 있는가?
다시 읽는 권두언   1981년 12월호  그 나라의 아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씩씩한 영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난 몸으로, 생령의 축복으로 …
다시 읽는 권두언_누가 거물이며, 누가 크냐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10:29, 마태복음 23:13-39, 예레미야 5:26-31)절대의 강한 믿…
다시 읽는 권두언_ 1982년 2월호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자(시편49:20, 로마서 8:18-23)1982년 2월호생령의 씨알 여러분, 주 안에서 안녕하십니까?고난의 길, 애로의 눈물 퍽이나 많…
가시밭 속의 백합화는 말이 없어라(1982년 5월호)
생령의 씨알 여러분, 주 안에서 안녕하십니까? 참평안은 정신이 흐리멍덩해서 뒹굴며 먹고 마시며 목적 없이 사는 생활 속에는 절대 없습니다. 한 나라…
다시 읽는 권두언_자유의 혼, 무한대의 원을 그려라 - 부활절을 맞으며
1982년 4월호 생령의 씨알 여러분, 주 안에서 안녕하십니까? 해마다 와도 처음 만나는 것 같은 4월입니다. 봄은 우리 강산에, 우리 마음에 듬뿍 들어찼습…
그 이름은 만물의 탄식소리를 듣는가
다시 읽는 권두언_ 1982년 7월호.           이름도 모르는, 이름을 알 수 없는 그분!하늘의 맑음, 땅의 소용돌이치…
어서 날아라! 하늘 靈 계신 곳에 자유함 있다
다시 읽는 권두언_1981년 8월호 영원한 빛의 아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금년 여름은 참 덥습니다. 더위에 절대 눌리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온이 몇 도…
1984년의 소리를 들으며... 나는 역사의 기약대로 살았느냐?
1984년 12월호하늘 아래, 땅 위에 널려있는 그 나라의 씨알 여러분!이 새 언덕에서 서로 만났으니 씩씩한 영으로, 기쁜 마음으로 살아난 몸으로 새해를 …
역사와 오늘, 그 날의 얼굴을 읽는 눈알은 어디 있느냐
 다시 읽는 권두언_ 1980년 9월호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다시 읽는 권두언_ 성화산의 밤비
성화산(聖火山)의 밤비_ 1980년 8월호“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마침내 …
들의 사람, 밤송이의 한숨
하나님의 아들딸 여러분, 주시는 말씀의 축복과 은혜 생활에서 안녕하십니까? 무르익은 열매를 내놓고 하늘 땅이 혁명의 선서식을 거행하는 때가 왔습…
듣는 귀 있는 자 들으라
참평안 1980년 3월호   <오늘의 말씀> 박윤식 원로목사“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마태복음 11:15)  말씀의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그 이름은 만물의 탄식소리를 듣는가
1982년 7월호 이름도 모르는, 이름을 알 수 없는 그분! 하늘의 맑음, 땅의 소용돌이치는 속에서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여름이 외치는 속에 영육 씩씩…
영원히 새롭는 나감 속에 나의 바퀴는 있는가?
1981년 12월호 그 나라의 아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씩씩한 영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난 몸으로, 생령의 축복으로 1981년을 보내면서 새해를 맞으…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자
생령의 씨알 여러분, 주 안에서 안녕하십니까? 고난의 길, 애로의 눈물 퍽이나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어떠한 고난의 역사 속에서도 생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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