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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휘선 박윤식 목사가 말하는 구속사 시리즈
 글쓴이 : 관리자
 


저자 휘선 박윤식 목사가 말하는

구속사 시리즈


저는 목회 초창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깊이가 너무도 얕아서 지리산 굴속에 들어가 약 3년 6개월 동안 기도와 성경 읽기에만 전무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성경만을 읽으면서 성령의 강한 조명을 통해 참으로 많은 것을 깨닫고, 깨달아지는 것이 있을 때마다 원고에 적어 놓곤 하였습니다. 때로는 원고지가 없어서 커다란 칡넝쿨 잎에 적어 싸리나무에 꿰어 두었다가 다시 원고지를 구해서 정리하였습니다. 이렇게 반복한 것이 산에서 내려올 때는 어느 새 제 키만 한 높이의 원고가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옛날 원고를 볼 때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 감격하여 눈물에 젖곤 합니다. 그 커다란 칡넝쿨 잎에 한 자 한 자 적어 놓았던 글들이 원고지에 옮겨지고, 또 그것이 낡아져 다시 노트에 옮겨 적는 작업을 수없이 반복하여, 마침내 이렇게 구속사 시리즈로 출판하게 되었으니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본 서는 결코 신학 연구서나 주석집이나 강해집이 아닙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사랑하는 목자의 심정으로(마 16:26, 18:14), 날마다 기도의 무릎을 꿇으며 평강제일교회 강단에서 선포했던 살아 있고 운동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리한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 성도에게 유익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거리낌 없이 밤낮 쉬지 않고 전하고자 하였습니다(행 20:20, 27, 31).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구속사와 그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경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밝히 드러내는 일에 전심전력하였습니다.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하기 위해 본문을 부둥켜안고 밤을 지새우며 영적 씨름을 하였습니다. 한 구절 한 구절을 살필 때에는 몸의 솜털을 세듯이 자세히 연구하였고, 또 전체적으로는 그 문맥을 놓치지 않으려고 그것들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데 힘을 다했습니다.




저의 간절한 바람은 구속사 시리즈를 통하여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을 깨달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며자라며(엡 4:13-15, 히 5:12-14, 6:1-2), 그 신앙이 견고케 되는 것입니다(롬 1:11, 4:20, 고전 1:6, 8, 고후 1:21, 벧전 5:10).이것은 성경의 일관된 사상이요 시대적인 요청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전 15:57-58)고 선언하였습니다. 사무엘하 23:5에서 “하나님이...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케 하셨으니...”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로마서 16:26-27에서는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 서가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교회 성도들의 신앙을 더욱 견고케 하는데 일조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09년 10월 3일

천국 가는 나그네 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박윤식 목사


구속사 시리즈 제4권

「영원한 언약 속의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

저자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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