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ㅣ SITEMAPㅣCONTACT US
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HOME > 참평안뉴스  
 
   
한 해를 보내기 전 잊지 말아야 할 신앙인의 생활 수칙 (2007년 12월호)
 글쓴이 : 관리자
 

한 해를 보내기 전
잊지 말아야 할 신앙인의 생활 수칙


-2007년 한 해 동안 주신 설교 말씀 중에서 되짚어 보자

  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눈 떠서 세상 만물 보게 하신 것 감사하라.
    새벽기도 한 시간이 일생을 책임진다.
     
  2. 성경공부, 은혜 받는 자리에 빠지지 말라.
     
  3. 수, 목예배에 관심 없는 것은 못된 습관이다.
     
  4. 매일 가정예배 드려라.
     
  5. 직장에서도 정해진 시간마다 묵상하며 기도하라.
     
  6. 하루 한 시간 기도하라. 24시간의 십일조도 안 되는 시간이다.
     
  7. TV 보고 운동경기 보는데 시간 허비하지 말고 성경 읽고 말씀 상고하라.
     
  8. 예배시간에 핸드폰을 진동으로 놓는 것도 하나님 앞에 큰 죄다. 꺼 놓아라.
     
  9. 잠자리 들기 전 아들, 딸 머리에 손 얹고 간절히 기도하라.
     
  10. 어린 자녀에게 비싼 옷과 사치품 사주지 말라.
     
  11. 부모, 형제, 부부간 문제가있으면 사랑의 발전기를 돌려 잃어버린것 찾아오라.
     
  12. 부모가 며느리 눈치보게 하는 것은 신앙인으로서 크게 잘못된 것이다.
     
  13. 남을 비난하는 말을 들으면 내가 신령한 종착역이 돼서 더 이상 유통되지 못하게 하라.
     
  14. 안 입는옷 가져다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주라.
     
  15. 구걸하는 사람 외면하지 말고 적어도 한 끼 값은 될만큼 베풀라.
     
  16. 보기 싫은 사람이라고 외면하거나 피하지 말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라.
     
  17. 오늘을 남은 생애의 첫 날로 보는 신앙 가지라.

 
   
 

 

 




 
 
처음부터 이단이 아니었다: 1991년, 그…

만사형통의 축복이 쏟아지다: 2017 하…

신비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로 환하…

구속사 시리즈 발간 10주년 휘선 성역 …

저자 휘선 박윤식 목사가 말하는 구속…

삼천리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가는 구…

“말씀을 늘 간직하고 보관하라” 40…

구속사 뮤지컬 「아담」막전막후 인…

구속사 뮤지컬 「아담」 탄생 관찰기

구속사 뮤지컬 ‘아담’ 초연(初演)

45만 명이 모였고, 8천만 명이 시청했…

너와 나의 가슴속에 울리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