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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열심으로 달려온 2007년 (2007년 12월호)
 글쓴이 : 관리자
 

하나님의 열심으로 달려온 2007년



지난 1년 동안 받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한 해를 결산합니다.

1. 2007년에는 성도 여러분 모두 의의 열매로 인정받으시기 바랍니다. 의의 열매된 성도는 하나님과 화해하고 가까와집니다. 모든 사람과 화목합니다. 욥처럼 환난을 당해도 독수리 같은 신앙으로 승리합니다.

2007.1.1. '2007년도는 의의 열매가 가득히' 설교 중에서

"2007년도는 의의 열매가 가득히"라는 신년예배 말씀과 함께 2007년이 열렸다. 10남매를 하루 아침에 잃은 욥처럼 모진 환난을 당해도 폭풍 위로 날개를 펴고 유유히 날아가는 독수리같이 믿음으로 승리하는 한 해가 되라는 권면 속에 새 아침이 밝아왔다.

2.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 마지막 부탁이 모든 족속을 제자삼아 가르쳐 행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시기 바랍니다.자녀를 위해 거짓 없는 눈물의 기도를 쉬지 마시기 바랍니다.
2007.1.8. '가르쳐 지키게 하라' 설교 중에서

새해 벽두에 열린 <신년 축복 대성회>. 자녀를 말씀으로 가르치고 가정을 경건한 교회로 만들라는 말씀이 선포됐다. 회초리를 들어서라도 자녀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도록 가르치고 간절히, 전율할 정도로 자녀를 위해 기도하라는 권면과하나님을가장으로 모시라는 말씀에 힘입어 가정마다 가정예배가 드려지기 시작했다.

3. 군인의 기본 자세가 '차렷'이듯 기독교의 기본 동작은 예배입니다. 인생은 예배가 전부입니다. 예배의 중심을 잃어버리면 되는 일이 없습니다. 예배가 힘의 원천이고 예배 드리는 것이 세상의 모든 기쁨보다 더 즐겁고 보람있습니다.

2007.2.11. '내 나이 한창일 무렵 욥의 마지막 독백' 설교 중에서

경겅한 예배, 집중하는 예배가 성도의 살 길이라는 말씀이 선포됐다. 하루 한 시간 이상의 간절한 기도와 마음을 쏟아 드리는 찬양의 힘이 성도의 본분임을 배웠다. 다윗 시대의 순수한 감격을 재혀난 평강 4천명 성가대가 3월 11일 발족해 주일 1,2,3,4,부 예배 찬양을 드리기 시작했다.

4. 예수님이 끌려가실 때 베드로는 멀찍이 주님을 따라갔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맛보아다면 하나님과의 관계에 간격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교회가 필요로 할 때 발버고 나서서 책임지고 헌신하는 성도가 돼야 합니다.
2007.3.29. '나의 신앙생활에 순간이라도 "멀찍이"가 있었느냐' 설교 중에서

여주 평강제일 교회 공사가 진행됐다. 폐허였던 대지와 시설들이 하나님의손기로 새 단장되기 시작했다.교역자들이 앞장서서 험하고 더러운 일을 도맡았고 남,여선교회와 청년 기관들도 토요일,공휴일마다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탰다. 영적 갈증까지 풀어줄 생수가 깊은 수원지, 지하 350미터 암반에서 터져나왔다.

5. 예수님은 민족을 위해 심한 통곡과 눈물의 기도르 하신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옛날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가 망하면 나도 망합니다. 기도하는 성도가 나라의 기병이요 마병입니다.
2007.4.29.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설교 중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쉬는 죄를범치 않는 평강제일교회. 깨어있는 성도의 양심이 나라를 지키는 힘이라는 말슴을 붙잡고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길 기도했다. 6월 21일에는 <나라사랑 웅변대회>가 열렸다. 자라나는 세대의 입술을 통해 믿음으로 나라를 지키고 악한 사상에서 민족을 구해야 한다는 신앙고백을 듣는 의미깊은 자리였다.

6. 희년은 사람 창조 본래의 목적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앙과 영성을 회복시키는 하나님의은혜입니다. 잘못된 과거의 습관과 제도에서 완전히 탈피시키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2007.7.31. '희년은 하나님의 사랑' 설교 중에서

여주 평강제일교회 헌당과 함께 <
부흥 100주년.말씀운동 50주년 희년 기념 2007 세계선교연합대성회>가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렸다. 전세계 30개국 300여 교회에서 2만여 명의 국내외 성도가 참석해 그리심 산에서 선포되는 축복을 받고 ,세계 선교 여주 비전 선언문>을 채택했다.

7. 이 저서는 순수성과 진실, 그리고 그 진리 때문에 근래 보기 드문 명저로, 우리 교회와 대학의 서가에서 열독되여야 할 자산으로 길이 남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기독교의 신학적, 성서적 대계를 역사적 계보 연구에서 성취한 공적으로 더욱 한국 교회사에서 주목을 받아 마땅한 귀중한 업적으로 남을 것입니다.
민경배 연세대 명예교수 「창세기의 족보」서평 중에서

박윤식 원로목사가 말씀운동 50년을 맞아 저술한 <창세기의 족보>가 출간돼 10월 27일 출판감사예배가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서 드려졌다. 교계 안팎의 경탄과 찬사 속에 출간 한 달만에 3판 인쇄에 들어가며 품귀 현상을 빚었다. 영어판 발간이 추진되고 있고 제2권 출간도 임박했다.

8. 바울의 고민은 '어떻게 감사를 드릴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고민을 해보신 적 있습니까. 감사는 모든 독소르 ㄹ제거시킵니다. 우리를 온유하고 선하게 만들고 하나님만 향하게 만들어 줍니다. 감사하겠다는 마음만 먹으면 오늘부터 하늘문을 열고 그 개인과 가정에 축복을 쏟아줄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2007.11.7. '감사는 모든 문제의 자물통을 여는 열쇠' 설교 중에서

한 해가 어느덧 저문다. 때에 맞는 하나님의 말씀이 늘 우리와 동행해 주신 365일이었음을 고백한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말씀의 기름을 준비하는 성도, 분초를 아끼며 믿음과 기도로 세월을 매수하는 성도,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완전한 사랑으로 두려움을 이기는 성도, 광야 40년 마지막에 엎드러질 수밖에 없었던 불신의 전철을 되풀이하지 않는 성도가 되길 기도드린다. 넘치는 감사 속에 소망의 2008년이 밝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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