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노방전도 모습 지난 4월 6일 주일예배 후 노방전도를 나간 유치부 어린이들의 발걸음이 힘찹니다. 오류역 앞에서 고사리 손이 내미는 전도지를 흐뭇하게 받으시는 할아버지도 하나님의 말씀의 꿀맛을 곧 아시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