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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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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고난주간 특별집회 (2010년 4월호)
 글쓴이 : 관리자
 

고난주간, 하루 하루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평강제일교회는 올해 고난주간에도 매일 오전 11시와 저녁 7시에 특별집회를 갖고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발자취를 상고(祥考)했다. 인류를 위해 애간장을 태우며 물 한 그릇 제대로 드시지 못하고 말씀을 전하시다가 마침내 십자가의 참혹한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 고난주간에 예수님의 심정을 헤아리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지 않는다면 성도라고 불리기 부끄러울 것이다. 박윤식 원로목사는 “올해가 일생의 마지막 고난주간이라는 각오로 경건하게 지키라”고 강조하고 “평생의 문제가 해결되는 고난주간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고 권면했다. 성도들은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기도와 믿음의 위대한 능력을 배우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새삼 깨달았다.



집회에는 조경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등 한국교계의 중진 목회자들이 참석해 “고난주간에 매일 오전, 오후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2-3시간씩 계속되는 예배에 집중하는 성도들의 모습에 또 놀랐다”며 “선포되는 말씀을 들으면서 빨려드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평강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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