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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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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 말씀 승리의 날 감사예배
 글쓴이 : 관리자
 

2015년 12월 17일 ‘구속사 말씀 승리의 날 감사예배’가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서 국내외 성도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2013년 12월 17일은 한국기독교총연 합회(한기총)가 휘선 박윤식 원로목사에 대해 “처음부터 이단이 아니었다”고 공식 선언한 날이고 그로부터 1년 뒤인 2014년 12월 17일 박윤식 원로목사는 하나님이 맡기신 모든 사명을 마치고 소천하셨다. 그래서 ‘구속사 말씀 승리의 날’은 하나님의 역사는 어떤 경우에도 중단도 실패도 없이 힘차게 전진해 승리하고야 만다는 것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역사적인 날인 것이다.

예배에는 박윤식 원로목사의 구속사 말씀으로 양육받은 국내외 1만여 성도는 물론 그분의 신앙과 애국 애족 사상에 깊은 감화를 받아온 버나드 샴포(Bernard S. Champoux) 미 8군 사령관과 이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도 참석해 박윤식 원로목사의 삶이 자신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를 간증해 참석자들을 숙연하게 했다. 이날 예배와 기념식에서는 2013년 12월 17일 박윤식 원로목사가 작사했던 ‘12월 17일 에헤라 좋구나’ 라는 제목의 찬송과 ‘인침을 받은 자의 시온산 새노래’가 다시 한 번 힘차게 울려 퍼졌다. 구속사 운동이 조금도 지체되거나 위축되지 않고 뻗어나가고 있음을 선포하는 진군 나팔 소리였다.


승리의 날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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