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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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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09년 1월호)
 글쓴이 : 관리자
 













2009년의 새해, 신년의 첫 날 전국에 있던 평강의 가족들이 한 곳에 모였다. 이 날 담임목사는 “독수리의 날개 치며 힘차게 올라가는 산 소망의 새 아침(사 40:27-31, 골 3:1-4)”이라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만을 믿고 바라보고 의지하는 것이 ‘앙망’임을 강조했다. 성도들은 새 각오와 새 다짐을 품고 마음속에 소원하는 모든 기도제목들을 기도의 금향로에 담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계 5:8). 간절히 회개한 죄만은 하나님께서 기억치 않으신다는 소망의 말씀을 받은 성도들은 새 출발에 앞서 진정한 회개의 열매를 맺었다.



 




2009년을 기도로 시작하는 발걸음이 여주평강제일연수원과 청평연수원에 이어졌다. 송구영신예배와 신년예배 설교 때의 당부에 따라 여주평강제일연수원에는 1월 1, 2일 이틀 동안 2백여 명, 청평연수원에도 수십 명의 성도가 찾아 기도의 향(계5:8)을 올렸다. 장로회는 1월 2일 저녁부터 1박 2일간 여주평강제일연수원에서 기도회를 가졌다. 갑작스런 소집에도 불구하고 53명의 장로들이 참석해 국가와 국내외 교회, 그리고 구속사 시리즈와 성도들의 가정을 위해 기도드렸다. 그리심 산에서의 산상 기도에 이어 하산 후 자정 넘게까지 전체 기도회가 계속됐지만 전체 기도회 뒤에도 많은 장로들이 십자가 제단을 찾아 기도를 드렸다. 박윤식 원로목사는 “기도하는 땅이 성지가 되고 가나안이 된다”는 말씀으로 장로들을 격려했다.


 
   
 




 
 
평강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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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여주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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